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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삶의 주인 되기, 공동육아 공동체 엄마정

    행복한 삶의 주인 되기, 공동육아 공동체 엄마정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강동구 강일리버파크 아파트에서 행복한아파트공동체학교(이하 ‘행아공’)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아공은 아파트에서 보다 즐겁고 유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내가 할 일을 찾아내어 함께 할 사람들을 찾아서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

  • 성북구 통?반장이 꿈꾸는 마을

    성북구 통?반장이 꿈꾸는 마을

    행정과 주민을 잇는 실질적 거버넌스 주체자로서 통?반장들의 역할을 고민하는 성북구 통?반장 리더십 교육이 지난 11월 한 달간 진행되었습니다. 안전한 마을에서 함께 살기 위한 통?반장들의 노력을 두 차례에 나누어 전합니다.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마을에서 살아가겠지요. 그렇기 […]

  • 강일동,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

    강일동,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

    ■ 소개 대한민국 사람들 중 절반에 가까운 인구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아파트공화국이 되었고 아파트 없는 도시생활은 상상하기 힘들어졌습니다. 한국의 아파트는 60~70년대 급격한 도시화의 결과로 양산되기 시작하면서 편리함과 부의 상징으로, 그리고 재산증식을 위한 재테크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날의 아파트는 […]

  • 마을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만드는 사진가

    마을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만드는 사진가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강동구 강일리버파크 아파트에서 행복한아파트공동체학교(이하 ‘행아공’)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아공은 아파트에서 보다 즐겁고 유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내가 할 일을 찾아내어 함께 할 사람들을 찾아서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

  • 독일 도시로부터 듣는 ‘청년의 일과 성장’②

    독일 도시로부터 듣는 ‘청년의 일과 성장’②

    희망제작소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 이하 에버트재단)은 한국과 독일의 도시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가 안고 있는 도시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는 ‘한·독 도시교류포럼’을 2011년부터 개최해왔습니다. 올해는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라는 주제로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이하 청년허브)와 공동주최로 포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 우리 동네 통장은 어떤 일을 할까?

    우리 동네 통장은 어떤 일을 할까?

    행정과 주민을 잇는 실질적 거버넌스 주체자로서 통·반장들의 역할을 고민하는 성북구 통·반장 리더십 교육이 지난 11월 한 달간 진행되었습니다. 안전한 마을에서 함께 살기 위한 통·반장들의 노력을 두 차례에 나누어 전합니다. 가깝고도 먼 통·반장 통장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적십자회비 납부 고지서, 민방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