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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 주민들의 참여 소리가 울려 퍼지다

    광주 서구 주민들의 참여 소리가 울려 퍼지다

    지난 5월 9일 광주 서구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인 ‘참여소울’이 열렸습니다. 1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광주 서구에서 진행된 정책과 앞으로 진행될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그날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우리 동네 빵집 ‘베비에르’를 아시나요? ‘참여소울’을 열기 위해 광주 서구를 […]

  • 도봉구, 지속가능발전과 만나다

    도봉구, 지속가능발전과 만나다

    거버넌스는 지속가능발전 실행의 중요한 수단이다. 지난 4월 7일, 서울 도봉구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이하 도봉구 지속위)가 출범했다. 도봉구 지속위는 민관 거버넌스(협치) 기구로, 지역 지속가능발전 추진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봉구 지속위는 지자체 단위 최초로 설치·운영 조례가 아닌 지속가능발전 조례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속가능발전 조례’에 […]

  • [평생학습동향리포트 ‘와’] 청년들이 움직인다

    [기획] 지역에서 청년들이 만났을 때 <인터뷰> 시흥청년아티스트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의 청년” 지역안에서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활동하는 청년 그룹 ‘시흥청년아티스트’. 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 기획부터 청년 기본 조례 제정까지 더 많은 가지를 뻗어내고자 합니다. 좌절과 체념 대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

  • [목민관클럽 11차 정기포럼 ②] 젠트리피케이션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품다

    [목민관클럽 11차 정기포럼 ②] 젠트리피케이션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품다

    민선6기 목민관클럽 11차 정기포럼이 ‘젠트리피케이션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품다’라는 주제로, 2016년 1월 8일~9일 1박 2일 동안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젠트리피케이션’이었다. 21명의 단체장과 140여 명이 넘는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포럼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전주, […]

  • [기획연재] 지리산 청춘들의 ‘작은자유’

    [기획연재] 지리산 청춘들의 ‘작은자유’

    그동안 ‘뭐라도 하는 청년들’에서는 지금 자기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청년들의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지금도 ‘가만히 있으라’에 맞서 뭐라도 하기 위해 좌충우돌하고 있을 청년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보내며 마지막 이야기를 전합니다. 뭐라도 하는 청년들(5) 지리산 청춘들의 ‘작은자유’ 지리산이 품은 남원시 […]

  • [기획연재] 청년이 청년을 이끈다

    [기획연재] 청년이 청년을 이끈다

    ‘가만히 있으라’에 맞서, 지금 자기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대안과 혁신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뭐라도 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뭐라도 하는 청년들(3) 청년이 청년을 이끈다, 청년나루 사람은 저마다의 속도가 있고, 색을 갖고 있다. 그러나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