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청춘, 사회적경제를 말하다 소식 2013.09.24 조회수 2,524 우리 시대 ‘여럿이 함께 하는 경제’를 일구는 ‘청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또 어떤 고민, 어떤 혜안을 갖고 있을까. 입사 6개월 차, 20대, 사단법인 씨즈 매니저 김해인과 입사 6년 차, 30대,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선임연구원 이재흥, 두 사람이 협동조합, 공유경제기업, 중간지원기관에서 각각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 가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조금득 (토닥토닥협동조합 이사장,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 한상엽 (위즈돔 대표이사, 넥스터스 전 대표)손범규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연구원) (1) 청춘, 사회적경제를 말하다에서 계속재흥 :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협동조합에 관심을 갖고 계신데요. 너무 어렵다고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몬드라곤이나 트렌토, 퀘백처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곳들이 대단하긴 하지만 대부분 100년 전, 50년 전 외국에서 시작된 사례들이어서 손에 # 공유경제,사회적경제,사회적기업,생협,아이쿱,위즈돔,창업,청년,토닥토닥협동조합,협동조합,희망제작소
[모집] 제3기 협동조합 창업 아카데미 Let’s Coop 프로젝트 2013.07.29 조회수 3,848 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수립하며 여럿이 함께 모여 꿈꾸고 성장하는 과정 2013 협동조합 창업 아카데미 Let’s Coop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문제’를 협동조합 방식으로 해결하고 싶은 분, # Let's Coop,렛츠쿱,사회적경제,사회적기업,창업,협동조합,희망제작소
[아이디어 공모] 2012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소식 2012.10.31 조회수 2,012 여럿이 함께 하는 경제 ‘2012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아이디어 공모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서울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끼는 문제에 대해 시민과 서울시, 다양한 민간네트워크들이 여럿이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모아 사회적경제 프로젝트로 성장시켜 나가는 사업입니다.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 등 행정기관과 희망제작소, 서울사회적기업협회, 사단법인 마을 등 다양한 민간 시민사회 네트워크가 집단지성과 협업을 본격적으로 발휘하는 첫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린백과사전 위키피디아처럼, 위키서울닷컴 온라인 누리집을 방문하시면, 누구나 SNS를 통해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을 만나 생생하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모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 곳곳에서 ‘위키토크’라는 이름으로 지역마다, 주제마다 같은 꿈을 꾸는 시민들을 모아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장을 30회 이상 # 마을공동체,박원순,사회연대은행,사회적경제,사회적기업,삶터,서울,아이디어,위키토크,창업,하자센터,후기,희망제작소
[초대] 성남시민기업 창업 경진대회 마무름자리 프로젝트 2012.04.10 조회수 1,757 성남 시민이 주인이 되고 주주가 되는 ‘성남시민기업’ 창업 경진대회 지난 6개월 동안, 아카데미+창업 컨설팅+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달려왔습니다. # 사회적기업,성남시,시민기업,시민주주,창업
창업 열기 뜨거웠던 보스턴의 48시간 후기 2011.11.29 조회수 2,143 지난 10월, 희망제작소는 비영리 법인 TIDE Institute(대표 고산)와 공동으로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부 실리콘밸리(10월 21일~23일)와 동부 보스턴(10월 29일~30일)에서 제1회 미주 한인 앙트러프러너십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벤처 창업 및 사회혁신을 꿈꾸는 멋진 젊은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연구원들의 참관기를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동부 보스톤에서 열린 행사를 소개합니다. ‘제1회 미주 한인 앙트러프러너십 대회’ 두 번째 행선지, 보스턴에 도착했다. 하버드, MIT 등 명문대학이 몰려 있고, 그래서 많은 한인 유학생과 교포들이 살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직업특성(?)상, 이 도시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면 머릿속엔 늘 한 사람이 더 스치고 지나간다. # TIDE,보스톤,사회적기업,소기업발전소,앙트러프러너십,창업
실리콘밸리 한인들 ‘열정의 2박3일’ 후기 2011.11.22 조회수 2,854 지난 10월, 희망제작소는 비영리 법인 TIDE Institute(대표 고산)와 공동으로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부 실리콘밸리(10월 21일~23일)와 동부 보스톤(10월 29일~30일)에서 제1회 미주 한인 앙트러프러너십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벤처 창업 및 사회혁신을 꿈꾸는 멋진 젊은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연구원들의 참관기를 몇 차례에 걸쳐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부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행사를 소개합니다. 실리콘밸리다! 개인적으로는 첫 미국행.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있는 기술기반의 글로벌 IT 기업들이 하루 동안에도 생겨나고 성장하고 사라지기를 거듭하는 벤처의 요람, 실리콘밸리에서의 일정은 1회 앙트러프러너십 대회에 대한 기대를 키우기에 충분했다. 안철수 교수가 우리나라 기업 생태계와 환경을 언급할 # TIDE,벤처,사회적기업,소기업발전소,실리콘밸리,창업,창업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