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천안

풀뿌리의, 풀뿌리에 의한, 풀뿌리를 위한 지역재단

지역재단은 지역주민들의 기부로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사용되도록 배분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민간 지역재단으로 2006년 천안풀뿌리희망재단이 설립된 이후 부천희망재단, 성남이로운재단, 안산희망재단, 인천남동이행복한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기부문화가 척박한 한국에서 민간 지역재단들의 자생적인 활동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조금씩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지역의 공익활동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한국의 지역재단을 소개합니다. 지난 연재에서 안산희망재단이 세월호 참사라는 큰 사건이 터졌을 때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어떻게 지원했는지 소개했습니다. 성남이로운재단 소개에서는 지역재단의 철학과 설립 과정을 들어보았고, 부천희망재단 소개에서는 지역 기부문화를 바꾸는 모금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풀뿌리의, 풀뿌리에 의한, 풀뿌리를 위한 지역재단 – 천안풀뿌리희망재단 이번에 소개할 천안의 풀뿌리희망재단은 한국에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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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열차 충청편] 먹을거리의 힘!

2011 희망제작소 창립 5주년 프로젝트 박원순의 희망열차 ● [충청] 3월 22일 천안 KYC  북카페 산세는 1,2층은 카페로 쓰이고 있고, 3층은 천안 KYC의 보금자리이다. 산세에서는 천안 KYC가 주체가 되어 천안학교급식협의회,천안농민회, 충남사회적기업포럼 등의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공간의 힘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할까? 마치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을 법한 아담하고 정겨운 공간의 모습이 산세에서 보여지는 것 같다. 커피와 책, 포럼을 담고 있는 산세의 공간은 사람들을 모으는 흡입력을 가진 곳이다. leftright ‘마을이 희망이다’ 강연이 있기 전 3층 KYC의 보금자리에서 원순씨와 천안국립대 학장님, 천안KYC 부회장님의 간소한 대담이 이루어졌다. 학장님은 사회적기업의 대한 관심과 지원의 뜻을 밝히셨다. 사회적기업 활동은 젊은 사람들만 하는 이미지가 강한데, 이번 계기를 통해 학장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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