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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자작협동조합의 공영환 대표를 만났습니다.
희망제작소에서 취창업 협업 공간 [라운지 ㅎㅎ]을 이용할 청년을 모집합니다.
은둔고립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습니다. 안무서운회사의 유승규 대표의 글을 전합니다.
지역사회는고립·은둔 청년이 마주해야하는 현실이자 청년을 둘러싸고 있는 가장 구체적인 단위입니다.
사회적 가치 투자(SIR)대회 참여자, 동백 베이커리를 만났습니다.
사회적 가치 투자(SIR)대회 참여자, 심재신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 공동대표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