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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꼭 ‘가족’이어야 할까?-FIKA(활동명)
셋 중 한 가구는 혼자 삽니다. ‘홀로’가 외로움의 동의어는 아닙니다. 곰돌이 푸우는 혼자 살지만 외롭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혼자이면서 연결될 수 있을까요? 희망제작소는 지난 4월~6월 1인가구 에세이를 공모해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이 글을 쓴 FIKA(활동명) 씨는 서울에 사는 30대 초반으로 1인가구 3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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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희망제작소가 사회혁신가 4명과 함께 자산 가치가 아니라 삶의 터전인 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4월 온라인으로 벌인 ‘주거X시민: 터전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지상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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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면에 200명이 눌러앉은 까닭은-몽덕 희망원정대
누렁이 몽덕이와 희망제작소가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을 찾아 방방곡곡을 다닙니다. 경쟁이 아닌 연대, 개인이 존중받는 공동체, 자연을 해치지 않은 삶은 가능할까요? 첫 편은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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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들이 협력하며 상생하는 도시, 볼로냐
대기업 없어도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 수 있을까요? 그 답을 찾아 희망제작소가 목민관클럽 6개 회원 지방정부 단체장(강원 고성군, 울산 동구, 경기 안양시, 전남 영암군, 대전 유성구, 서울 중랑구_시군구명 가나다순)·공직자들과 함께 이탈리아 볼로냐와 영국 프레스턴에 갔습니다. 희망의 현장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