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IT

밥, 개발, 밥, 개발…36시간의 드라마 시작된다

지난 2009년 여름이었을 거에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혁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사회혁신의 새로운 방법론을 모색하는 네트워크 소셜이노베이션익스체인지를 둘러보던 중 소셜이노베이션캠프를 발견했지 뭐에요?  성경캠프에서부터 아람단, 극기훈련 그리고, 페미니즘캠프, 여성인권캠프까지 별별 캠프를 섭렵해왔던 저에게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정말 신기하기 짝이 없는 캠프였답니다. 아니, ‘사회혁신’으로 캠프를 한 단 말야?더듬더듬 읽어내려갔습니다. ‘내가 해석하는 게 맞을까’ 라는 불안감도 잠시. IT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만나게 한다니, 우리가 가진 많은 문제들을 웹ㆍ모바일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해결한다니, 그것도 2박3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오호라. 이것 참 신통방통 이노베이티브하구나~ 아무튼 그래서 여기저기 함께 할 사람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곳저곳에서 기회가 닿으면 소셜이노베이션캠프를 설명했고, 이걸 꼭 하겠노라고 공언하기도 하고. 그렇게 자꾸 말을 하고 다녔더니 함께 할

#

[아이디어 공모] 2010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요. 새로운 법이나 정책을 만들거나 바꿈으로써, 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서명을 통해 의견을 모아냄으로써, 아니면 시위등의 단체행동을 통해 목소리를 높임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조금 색다른 방식으로 사회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눈부시게 발전한 IT 기술을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하는 것입니다. ‘맞벌이 부부의 육아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CCTV가 필요 없는 안전한 마을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멸종 위기 동물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소셜이노베이션 캠프는 이렇게 우리 사회가 처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제안하면, 웹?기획자ㆍ개발자ㆍ 디자이너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