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소식지에서 나눈 지방정부의 혁신사례 중심에는 지방정부의 노력은 물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민, 공동체가 있습니다. $%name%$님은 알고 있는 우리 동네의 공동체와 공동체 공간이 있을까요? 지방정부는 공동체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시행합니다. 사회 변화에 따라 지역에서는 기존 공동체와 같으면서도 또 다른 새로운 공동체가 등장했습니다. 공동체는 시민을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만들 수 있는 공동체의 다양한 형태와 지원제도를 나눕니다.
‘요즘 것들’의 다른 공동체
지역사회에서의 관계는 마을, 지역 중심의 전통적 공동체부터 조금 더 느슨한,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소모임까지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모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기명과 익명, 한 번의 모임과 정기적인 모임 등 기존 공동체와는 다른 성격을 가집니다. 어쩌면 일시적인 모임일 수 있지만 개인의 관심사로 모인 모임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 지속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요즘의 공동체 모습과 생각할 거리를 함께 나눕니다.
공동체는 지역 안에서, 마을 안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합니다. 육아, 교육 등 내 생활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보다 슬기롭게 풀기 위해, 더 나아가 기후위기, 도시재생, 평생교육 등 더 큰 구조적 문제를 지역 안에서 해소하기 위해 우리는 이웃과 연대합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마을 공동체의 모습과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관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우리 동네에는 어떤 공동체가 있을까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지역 안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공동체가 있고, 각 지방정부는 조례 제정과 다양한 형태의 중간지원조직으로 공동체 활동을 촉진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모임 공간 조성으로 공동체 활동을 촉진한 사례와 함께 지방정부가 어떻게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촉진하는지를 살펴봅니다. 참여 형태가 다양해지는 만큼 지역 주민 누구나 공동체 소속감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