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리포트

해? 말어! 좌충우돌
협동조합 도전기(2)
이풀 협동조합

배민혜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연구원

약초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심이 된 ‘이풀 협동조합’의
설립과정을 들어봤다

사회적기업 7만개의
영국. 한국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조우석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선임연구원

기업수 7만개, 100만명 고용,
42조 원의 경제적 창출하는
2013 영국 사회적 기업의
현 주소를 살펴보자

영등포 도시장터, 달시장
하자센터 바른돌
영등포 지역주민, 예술가,
달무리와 함께하는 8월의
두둥실 달시장 이야기
[공유경제뉴스]
남는 음식 버리지 말고
함께 나눠요!

공유허브(Share Hub)
남는 식재료, 음식을 이웃과
공유하는 세계의 음식공유
문화를 소개 합니다
정책 / 지원 다가오는 추석명절,
사회적기업 제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세요

사회적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하여 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에서는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유통사업단,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와 함께 오는 9/20까지
‘2013 추석명절 착한선물 보내기 사회적기업 윤리적 소비
36.5 캠페인’을 추진한다.
뉴스와이어

‘사회적 금융’ 추진, 일자리 창출 승부수
취약계층을 돕고 고용을 확대시키는 ‘사회적 금융’
(Social Finance)이 전격 추진된다. 은행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사주는 ‘구매목표비율제’가
도입되고 전용 대출상품도 개발될 예정이다.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의 특성을 반영한 금융회사의
신용평가시스템도 마련된다.

머니투데이

경기도 사회적기업 지원위한 ‘온라인시스템’ 구축
경기도가 도내 사회적기업에 대한 실시간 지원을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이 시스템(http://se.gg.go.kr)은 400여 개에 달하는 도내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온라인 처리,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시아경제

영등포구,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창구 운영
영등포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구매
지원 전담 헬프데스크를 운영한다. 공공구매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다. 공공구매
제도는 사회적경제기업 생산 제품에 대한 우선 구매를
늘리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서울신문

모집


2013 사회적기업 전문컨설턴트 전문멘토
양성과정 모집(~9/10)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광주YWCA,
대전YMCA, 부산경실련, 서사협이 공동 주관하는
‘2013 사회적기업 전문컨설턴트·전문멘토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접수기한은 9월 10일까지 4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이다.

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

[참여사회포럼] 공유 경제와 동료 생산(8/29)
참여사회연구소가 새롭게 부상하는 동료 생산 모델이
현대 경제와 사회생활의 조직 방식 변화에 어떤 의의와
한계를 갖는지 탐색하고자 포럼을 오는 29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한다면 이메일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사회연구소

한국수출입은행 프로보노 연계 사업(~8/30)
한국수출입은행의 각 분야 전문가가 (예비)사회적기업의
프로보노가 되어 경영상의 어려움 및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고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성 향상 및
사회적 효용 증대를 이루고자 사업을 진행한다.
경영코칭 및 자문을 희망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은
8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국수출입은행
(재)한께일하는재단

2013 윤리적 소비 자유분야 공모(~8/31)
한겨레경제연구소와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사)Seed:S에서 공동으로 2013년 윤리적 소비
공모전을 진행한다. 수기, 시각물, 동영상 등을
활용하는 자유분야 공모 기간은 8/31까지이다.

한겨레경제연구소
(재)아이쿱
협동조합연구소
(사)Seed:S

[10월 제주 힐링 공정여행]
객(客)이 머물다 주(主)로 사는 제주에 취하다

경쟁과 양적 삶에 익숙해져 있는 회색도시에서 삭막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이국적인 제주의 자연과
함께하는 목가적인 삶에 대한 꿈은 커져만 가고 있다.
공감만세의 제주 공정여행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제주로
이주 또는 귀촌하여 실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공감만세

예술축제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9/7, 9/14)
9월 수원시 행궁동에서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이란 청년 예술가, 도시농부,
요리사들이 마련하는 예술 축제이며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과 함께하는 건강한 먹거리,
즐거운 식탁’을 주제로 한다.

이웃문화협동조합

사회적경제 북콘서트: 삶에서 출발하는 대안경제
–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를 말하다

북돋음에서 ‘삶에서 출발하는 대안경제-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김현대 한겨레
선임기자, 문진수 한국사회적금융연구원 원장이 참여한다.
참가를 원하면 사전에 이메일로 신청해야 한다.

북돋음

민간


CJ대한통운 사회적 기업 제품, 친환경 제품 우선 구매
CJ대한통운이 사회적 기업 제품, 친환경 제품 등을
우선적으로 구입하는 ‘착한 소비’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회사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때 사회적 기업 제품,
친환경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경향신문
사회적경제 청년들이 만드는 소통과 문화의 장터 ‘늘장’
늘 열리는 장터 ‘늘장’은 청년들에 의해 운영되는 시장이다.
혁신활동가 어반라이트는 연초부터 경의선 폐선부지에
관심을 가졌다. 그대로 두면 전부 비슷비슷하게
공원화될 텐데 일부라도 조금은 다르게 접근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공공 공간을 시민과 함께 창의적으로
꾸미고자 하여 탄생하였다.
오마이뉴스
사회적기업 지속 가능한 브랜드 ‘SLOBOX’ 만들 것
‘위더퍼블릭(With the public)’은 장애인 디자이너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포장용품 제작기업이다. 신체적
장애 때문에 사회활동 기회를 잡지 못하는 능력 있는
장애인 디자이너와 그들처럼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박스, 이 두 대상이 만난다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사업 동기라고 한다.
프라임경제

[사회적기업 탐방 45] 손끝에 세상을 전하는
‘도서출판 점자’

서울시 명일동에 자리잡은 도서출판 점자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촉각도서 도입부터 시작해 보다
전문화된 사업체로 성장하는 길을 밟아 왔다. 일본에는
2012년 4월 촉각도서를 수출했다. 현재 매출은 연 12억원
가량으로 2008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다.

프라임경제

창신동 청년사회적기업 런닝투런 ‘브랜드2’ 런칭
종로구 창신동 마을공동체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청년사회적기업 ‘러닝투런'(Learning to learn)이
브랜드2를 런칭, 창신동 일대 자투리 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을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협동조합 블랙아웃 고민없는 인천만들기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인천광역시에서도 태양열 전기생산을 위한 협동조합이
결성되었다. 국제연합 산하 녹색기후기금(UN GCF)
사무국이 인천 송도로 이전하게 돼 환경도시로서의
위상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인천 대표 신재생에너지
시민단체가 등장하는 셈이다. 본격적인 전기 생산을
위해 걸음을 내디디고 있는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의
이야기를 살펴 본다.
프라임경제

논골신협과의 상생 모델
논골신협은 1990년대 서울 성동구 행당동·금호동 일대
철거민들이 만든 협동조합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자립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만들고자 했던
설립 목적에 따라 논골신협은 지역 내에 새로운
협동조합 등이 만들어지고 자리를 잡는 데 든든한
울타리 구실을 해왔다.

시사IN

협동조합 결성 유명브랜드와 맞대결…
커피 1500원·팥빙수 3800원 ‘경쟁력’

포스코가 직원 휴식 공간을 다문화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카페오아시아에 무상으로 제공했다. 대신
카페오아시아는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가격으로
보답한다. 카페오아시아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정식 설립
인가를 받은 제1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문화일보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방문기
국민TV는 현재 미디어 지형이 편향되었다는 판단 아래
공정한 보도, TV 방송을 목표로 설립된 미디어
협동조합이다.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통해 조합원을
모집, 향후 TV 방송국을 개국하겠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저널리즘 지키는 협동조합 언론사
AP는 원래 뉴욕 일간지들이 보스턴 항에 배로 운송되어
오는 유럽 소식을 공동으로 받는 연락망에서 출발하였다.
세계 4대 통신사 중 하나인 이 언론사는 협동조합 구조상
광고주나 권력의 압력에 휘둘리지 않고 저널리즘을
지킬 수 있다.

시사IN

‘여편네’들 힘모으니 접시 깨지긴커녕 사장님들로 우뚝
최악의 실업률로 고민 중인 유럽연합(EU)에서 이런
슬로건을 내건 ‘여편네 창업주 협동조합’이란 이름의
독일 여성경제협동조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반어적이고
도발적인 이름 때문만은 아니다. 적절한 지원이 갖춰지면
소자본 여성 창업주들의 대부분이 성공할 수 있음을
20여년간 수치로 증명해온 덕분이다.

한겨레
공유경제 싼 집값보다 좋은 건 어울려 살기
혼자 살기를 위한 의식주를 고루 갖춘 1인 가정을
택하는 싱글이 늘고 있다. 혼자서 멋진 주거공간을
만들기는 어려워서 힘을 합쳤다. 협동조합주택 한켠에
독립생활자를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한 소행주, 싱글들을
위한 리모델링 하우스 우주, 여러 국적의 싱글들이 함께
모여 사는 보더리스 하우스 등을 둘러본다.
한겨레
마을기업 한 땀 한 땀 정성껏 ‘필리핀 희망’
바느질 남구 마을기업 ‘꿈꾸는 거북이’

마을기업 ‘꿈꾸는 거북이’는 사직동 마을 주민들의
여가와 경제활동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마을기업은 버려진 옷과 빈병 등을 재활용해 가방과
유리공예 등의 제품을 만들어 위탁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또 재활용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퀼트와
냅킨 공예 등을 가르치는 공예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전남일보
사회적기업

[소셜비즈니스로 창업하기]
사회 투자를 일으키는 사업, 소셜비즈니스란?

사회적 사업 즉 소셜 비즈니스(Social Business)란
시장 혹은 정부가 해소하지 못하는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의 힘으로 풀어보려는 시도다. 뒤집어 보자면,
시장이나 정부가 해결하는 데에 실패했거나, 해결하려
나선 적이 없는 문제란 뜻이다. 당연히, 소셜비즈니스는
일반 비즈니스보다 어렵다. 그러니까 사회가 지원을 통해
창업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이다.

머니투데이


사회적 기업, 2030세대엔 ‘기회의 땅’
공익을 추구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대학생 등 취업난을 겪어온
20∼30대 젊은층에 사회적 기업이 기회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봉사정신으로
무장하면서 일자리 및 수익창출과 함께 기업의
사회공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셈이다.

파이낸셜뉴스
협동조합

[협동조합 성공시대가 온다]성패 갈림길에 선 협동조합
영국이나 이탈리아 등 협동조합 선진국에서 볼 수
있듯이 협동조합이 잘만 운영되면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정부의 복지 시스템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 협동조합 광풍
속에는 정부의 지원만을 노린 이름뿐인 협동조합도
많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행 초기부터 ‘제2의 벤처붐’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파이낸셜뉴스

적정기술

[CEO 심리학] 적정기술, 첨단, 그리고 경쟁
흔히들 첨단이 곧 혁신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틀린
말이다. 게다가 첨단이 곧 최선이란 생각은 더더욱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혁신과
최선이 첨단기술과는 거리가 먼 기존의 기술들에 대한
생각의 전환과 조합으로부터 얼마든지 이룩되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경제

사회적금융

군중에 의한 ‘크라우드펀딩’,
공유경제 실천하는 착한 투자로 주목

공유경제는 모으면 커진다는 ‘십시일반’(十匙一飯 )의
생각에서 비롯된다. 밥 열술이 한그릇이 된다는
십시일반의 의미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큰 일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런 공유경제의 가치를 잘 반영하고
있는 것이 군중에 의한 투자 ‘크라우드펀딩’이다.

이버즈


수익모델로 진화하는 ‘크라우드 펀딩’
창업을 위해 다수의 개인에게서 후원을 받아 자금을
마련하는 크라우드펀딩이 수익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창업자들이 사업 계획과 필요한 사업자금을 공개한 후,
이에 관심을 갖는 후원자들로부터 경제적 대가없이
후원금을 받았던 기존 방식에서 창업자가 후원자들에게
일정 기간 그들 수입의 일부는 제공하는 수익 모델이
추가된 것이다.

경향신문
해외동향

사회적 기업이 주류 기업과 경쟁하여 살아남는 방법
가스와 전기를 공급하는 인증 사회적기업 이비코
(Ebico)는 일반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비코의 이사(managing director)
레버모아가 전하는 주류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비법을 알아보자.
1. 고객을 평등하게 대하고 가격을 투명하게 책정하라.
경쟁이 심한 시장에서는 가격 정책이 훌륭한 전략이
될 수 있다.
2. 경쟁력을 갖추어라. 비록 사회적 기업이지만 당신은
영리기업과 경쟁해야 한다. 따라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기업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3.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신뢰에
기반한 관계를 구축하라.
4. 조직에 고객을 최우선시 하는 문화를 촉진시켜라.
5. 혁신적으로 경영하라. 혁신하는 습관이 기업의
지속성을 담보한다.

Guardian


협동조합: 실패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
협동조합도 일반 기업처럼 실패할 수 있다. 협동조합의
실패 원인도 시장의 붕괴, 초과공급, 경기불황, 재무상태
악화 등 일반 기업이 도산하는 이유와 같다. 하지만
협동조합은 상대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낮다. CCF
(Co-operative and Community Finance)의 테일러
(Taylor)는 협동조합의 대출 상환을 불이행하는 경우가
매우 낮다고 말한다. 작년에는 0%였고 지난 15년 간의
평균 불이행 비율은 3%였다. 또한 은행과 달리 CCF는
협동조합의 조합원 개개인이 사업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 보증은 받지 않는다. 개인적 차원의
보상이 없기 대문에 개인적인 손해도 없게 된다. 이렇듯
협동조합의 실패 가능성이 일반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긴 하지만, 테일러는 협동조합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신생 협동조합들이 자본을 확보하고
대출이자를 충당하기 위한 안정적인 소득을 얻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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