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해 24억원 추가지원 서울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올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에 사업 당 최대 5000만원 까지 총 24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민간담회와 행사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주민공동체 활동은 사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리모델링과 비품 구매 비용 등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공간 운영지원에는 최대 5000만원 까지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적경제, 지방정부협의회로 활성화 사람과 마을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사회적 경제를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재생 문제 등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 완주군, 서울 성북구 등 30여개 지방자치단체장들에 의해 출범되었다.
머니투데이
“생활물가 잡는데 ‘협동조합’이 답이다” 아이쿱(iCOOP)생협이나 ‘전국통신소비자협동조합’과 같은 협동조합 열풍이 농식품, 공공요금, 개인서비스 등 생활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앞으로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물가 완화 효과가 있는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해 서민계층의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이데일리
경기도, 사회적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경기도가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기업 30개를 모집한다.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적기업이 온라인 마켓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 으로 작년에는 40개사가 참여해 매출액이 539% 증가 하는 등 사회적기업 판로 지원을 도왔다.
머니투데이
강북구, 마을기업 1곳 당 1억원 임대보증금 지원 강북구는 마을기업을 창업했지만 자금부족으로 활동 공간이 열악한 마을기업 2곳에 기업 당 최대 1억원 공간 임대보증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지원기간은 최초 임대차 계약일로부터 최장 5년으로 하고, 1년 단위로 평가하여 지원연장을 결정하게 된다.
아시아경제
도봉구, 마을기업 지원사업 시작 서울 도봉구는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힘을 실어주고자 ‘마을기업 지원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신청자격은 지역주민 5인 이상이 출자하고 지역주민의 비율이 70% 이상인 협동조합 법인이어야 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차 년도에 5000만 원, 재심사를 거쳐 2차 년도에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네이버뉴스
모집
청년일자리허브, 청년혁신활동 참여자모집(~3/31)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2013년도 ‘사회적 경제 청년혁신활동’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총 104명이며, 다음달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 하게된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착한경제 키우는 ‘사회적기업 프로보노단’ 모집 강동구가 사회적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사회적 기업 프로보노단’을 모집한다. 선정된 전문가는 일정기간의 프로보노단 학교를 통해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통해 노하우를 전수 하게 된다.
강동구청
공정여행, 천상의 녹색 계단, 바타드 가는 길 (5/7~5/11) 지역 주민과 함께 여행의 기획 및 진행을 하고, 지역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며, 이윤의 대부분을 지역으로 환원하는 구조를 가진 공정여행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에 의해 마련됐다. 이번 공정여행의 목적지는 필리핀이며, 5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에 거쳐 진행된다.
청년사회적기업 공감만세
스타트업 꿈을 함께 키우는 허브공간 D.Camp 초대 (3/27)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인 D.CAMP가 3월 27일 오픈한다.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투자자, 각종 기원 기관등이 협업하고 교류하는 열린장을 체험할 수 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사회적기업경기재단,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3/25) 재단법인 사회적기업경기재단이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사회적기업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2013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창업에 필요한 공간지원, 사업자금 지원, 멘토링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사회적기업경기재단
강서구,마을기업 키워 지역경제 살린다(~4/26) 서울 강서구는 마을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 용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을 모집한다. 마을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2년간 8000만원 이내 사업비 또는 최대 1억원 이내 공간임대 보증금을 지원받게 된다.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센터
서울시 홍보매체 공짜로 이용하세요(~4/14)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 제활성화와 나눔, 기부 등 희망서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 시민을 대상으로 시 홍보 매체에 광고할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를 오는 4월 14일까지 20 편을 공개모집한다.
서울특별시
민간
SK그룹,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돋보여 SK그룹은 ‘사회적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단순한 금전적, 물질적 지원 보다는 삶의 기반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을 기업가들에게 마련해 준다. 현재 SK그룹은 총 14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하였고, 2012년 기준으로 약 9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62개의 사회적 기업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경제
사회적경제
희망나눔장터, 광화문 차 없는 거리 5만명 북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7일장으로 열리는 희망나눔장터가 17일 첫 개장을 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가 기획·운영하는 희망나눔장터는 10월까지 매달 새로운 컨셉 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3월의 컨셉은 봄에 걸맞게 ‘새싹’ 으로 잡아 신생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장터, 어린이 놀이 터, 묘목꽃씨 등을 파는 화훼 부스를 열었다.
여성신문
사회적기업
“공정무역 상품만 모아 착한 소비 이끌어요” 지난해 문을 연 서울시 신청사가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 소재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소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의 유통시장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위해 조성한 공동전시판매장인 ‘다누리(Dan uri)’에는 현재 85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최장 2년간의 운영을 거쳐 실적을 평가한 후에 재입점 여부를 결정한다.
다정다감
풍경 36.5, 대구 첫 사회적기업 오프라인 매장 탄생 대구지역에 사회적기업 제품을 판매·구매할 수 있는 오프 라인 매장 1호가 생긴다. 풍경 36.5라고 불리는 이 매장에 서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천연비누·천연화장품·공정 무역 물품·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수 익금의 일부는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도시락을 제공 하는 용도로 쓰인다.
매일노동뉴스
협동조합
소상공인진흥원 설립지원에 1478곳 몰려… 골목상권 협동조합 만들기 `열풍` 지난달 말 마감한 소상공인진흥원의 협동조합 지원대상 선정에 1478곳이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골목상권에 협동 조합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협동조합을 통해 골목 상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 한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한국경제
ICT(정보통신기술) 협동조합 전국 최초로 광주에서 출범 21세기 아이콘으로 등장한 ICT(정보통신기술)분야의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전국 최초로 광주에서 출범한다. 이 조합은 IT산업이 확대되고 융합된 ICT업종에서 그 동안 첨예한 경쟁관계에 놓였던 중소기업들의 상생을 꾀하고 대기업의 독점에 맞서기 위해 설립되었다.
뉴스원
`은퇴자 협동조합` 만든다 베이비부머 은퇴자와 은퇴예정자들이 자발적으로 협동 조합을 구성해 이달 말부터 각종 영리 및 비영리 활동을 개시한다. 서울은퇴자협동조합은 조합원 및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생애설계를 해줄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사회· 봉사활동이나 창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진행할 것이다.
한국경제
좋은 일 하는 분들께 컴퓨터 싸게 드립니다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그리고 수많은 소프트웨어들. 우리를 둘러싼 IT 환경은 너무 풍족해 보이지만, 여전히 이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비영리단체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비영리 IT 지원 센터는 이 풍부한 IT자원과 IT전문가들의 능력을 활용해 많은 비영리단체들에게 IT날개를 달아주고자 한다.
오마이뉴스
마을공동체
당신이 생각하는 농촌은 무엇입니까? 일반인에게는 낯설고 생소한 6차 산업의 전설 소네하라 히사시 대표(비영리법인 에가오츠나게테)는 3박 4일의 농촌여행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놓치기 쉬운 것들이 멋진 산업자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오마이뉴스
‘물만골 마을 공동체’ 부활 기지개’ 한때 부산지역 자립 공동체의 본보기였다가 내부 갈등을 겪던 연제구 ‘물만골 마을’이 최근 총회를 열고, 주민 공동 체를 구성해 새로운 부활을 꾀하는데 합의했다.
국제신문
공유경제
“임대사업자의 꿈, 예술로 열매 맺었네” 미술작가들이 일정기간 머물며 안정적으로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경기도 파주시 창작스튜디오’는 대개는 무료 또는 실비여서 꿈 많은 가난한 작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작가들에겐 유토피아와 같은 이 공간의 주인이자 우연의 일치로 공유경제를 실천하게 된 권창호 약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겨레신문
마을기업
예쁜 벽화마을 동피랑, 착한 마을기업 됩니다 2013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피랑주민 협의회의 ‘동피랑벽화마을’이 경상남도의 심사를 거쳐 마을 기업으로 선정됐다.동피랑 마을기업은 전주민 80가구가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도 주민협의회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한다.
경남신문
사회적경제
기업보다 사람이 먼저라야 ‘경제민주화’ 여전히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기업이 먼저’라는 완고한 주장이 버티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마조리 켈리의 책은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에 대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잘못된 경제 현실에 대한 문제를 파헤치고, 돈 있는 권력 집단에 유리하게 설계된 경제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우리는 과연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오마이뉴스
사회적기업 경영의 절묘한 균형은 어디에? 사회적기업을 위한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회적기업의 시장지향성’ 문제는 사회적기업 경영에서 시장수입의 의미와 그 비중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하는가를 의미한다. 이 논쟁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자.
머니투데이
사회적기업
[‘일’내라 Y]’나눔’을 생산한다… ‘사회적기업’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은 공동체 구성원 들의 ‘신뢰’를 바탕에 깔고 있기에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투명하게 재화와 용역을 안정적으로 생산·판매할 수 있다. 때문에 지역사회의 유대의식을 높이고 지역경제도 활성 화하는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이렇듯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사와 배경, 현황 등을 알아보고,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해본다.
스투닷컴
협동조합
물가안정에도 공헌하는 ‘협동조합’ 협동조합의 성공이 물가안정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 미국의 ‘선키스트’, 유럽의 명문 축구클럽 ‘FC 바르셀로나’ 와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협동조합 성공 사례를 분석함 으로써 어떻게 협동조합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지 서울대 경영학과 박남규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문화일보
협동조합, 진짜 어려운 사람들의 희망일까? 협동조합기본법이 국회에서 통과된지 얼마되지 않은 지금. 우리나라의 협동조합 개수는 벌써 650여개에 달한다. 협동조합에 대한 뜨거운 관심 이면에 가려진, 절대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몇 가지를 한국협동조합 창업센터 이사장에게 들어보자.
프레시안
마을기업
마을만들기 사업, 주민 중심의 운동으로 추진하자 최근 들어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는 마을관련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더 불어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 고 있다는 전북 진안군 마을기업의 성공사례를 비교하여 마을관련 사업이 지속가능성을 가지고 추진되어 성공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시사제주
적정기술
적정기술 도입으로 도내 생활환경복지 격차 해소 가능 인력이 필요 없는 자본집중적인 거대 기술보다는 소규모 분산형, 친환경, 단순함, 노동집약적 특성 등을 내세워 ‘따 뜻한 기술, 착한 기술’로도 불리는 ‘적정기술’이 어떻게 도 내 생활환경복지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 을 주는지 알아본다.
아시아투데이
사회적금융
[경제포커스]사회적경제와 한국판 ‘크레딧 유니온’ 작년 12월부터 시행된 협동조합법에 의해 사회적기업과 마 찬가지로 사회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경제적 부가가치도 창출하는 협동조합 역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증가는 이들에 대한 퍼붓기식 자금 지 원이 아닌 제도적인 금융지원이 필수적이다. 사회적 기업 의 메카로 불리는 영국의 사회적 금융기관 ‘크레딧 유니온’ 을 알아보고 비교하여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방 향을 진단해보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