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06년 3월 27일에 창립한 희망제작소가 어느덧 3살이 되었습니다. 3년의 성과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희망제작소 간행물은 3월 24일 창립 3주년 후원의 밤에서 전시ㆍ판매될 예정 입니다. 행사장 앞 한 쪽 벽을 장식할 100여 권의 간행물은 우리 모두의 희망을 담은 귀중한 보물입니다.

”?”2006년 3월,
I hope therefor I am

2006년 3월 27일, 희망제작소의 시작을 알리는 창립기념 세미나는 영국, 일본, 미국의 싱크탱크의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싱크탱크들의 분석을 통해 희망제작소가 어떻게 우리 사회에 알차게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인가를 모색해 보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세미나에 함께 했던 미국 IPS(Institute for policy Studies) 산호 트리(Sanho Tree), 영국 DEMOS 몰리 웹(Molly Webb), 일본 스즈키 타카히로(Takahiro Suzuki)는 희망제작소 해외네트워크의 첫 시작이었으며, 이들과의 인연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2008년 6월에는 2년간 미국 싱크탱크를 발로 뛰며 분석한 <세계를 이끄는 생각>이 출간되었다. 독일과 일본 현지에서 진행된 싱크탱크 분석 보고서도 올 상반기 내 출간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07년 5월,
지역의 중심에서 세상을 외치다

2006년 4월 일본 마을만들기 현장을 직접 다녀온 박원순 상임이사와 뿌리센터 연구원들은 200여 권의 마을만들기 관련 도서를 한 아름 안고 왔다. 박원순 상임이사가 직접 엄선한 이 책들은 새로운 마을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 사례, 연구를 모은 대안 시리즈 ‘뿌리총서’로 번역ㆍ출간되고 있다.

뿌리총서는 2007년 5월 23일 희망제작소의 첫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으며, 2009년 하반기까지 총 16권의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이 때 수집ㆍ구입된 다양한 자료는 뿌리센터의 다양한 지역재생 컨설팅 사례로 연구되고 있으며, <조례이야기>, <커뮤니티비즈니스> 등의 총서로도 계속 번역?출간될 것이다.

<뿌리총서>
마을은 보물로 가득 차 있다
1%너머로 보는 지역활성화
일본형 매혹도시 만들기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티비즈니스
소통과 나눔 그리고 새로운 마을 만들기

<조례이야기>
아이의 미래는 바꾸는 칭찬학습법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자치헌법 만들기

<커뮤니티비즈니스총서>
우리 모두 주인공인 커뮤니티비즈니스

”?”2007년 6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다

2007년 6월 30일 출간된 <우리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원한다>는 민주화 이후 한국사회의 현실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개혁의 전망을 모색하는 <우리시대희망찾기>의 시작을 알렸다. 생활현장에 밀착한 ‘구술면접 연구’는 시민들이 직접 생활세계 속에서 체험하며 얻은 지혜에 기초하여 사회구성원의 생활경험과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장점이 있다.

우리 사회의 각 분야를 13개의 주제로 나누어 연구하는 우리시대 희망찾기는 현재 총 6권이 출간되었으며, 사법분야를 연구한 7권이 4월 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2009년 하반기 총 13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원한다>는 2007년 8월 한국출판인회가 뽑은 ‘이달의책’과 2007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우리시대희망찾기>

우리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원한다
시민이 챙기는 나라가계부
교육개혁을 왜 매번 실패하는가
아래로부터의 시민사회
양극화 시대의 일하는 사람들
지속가능한 세상을 향한 발돋움

”?”
2008년 12월,
지역활동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우리지역 이야기

2007년,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하는 일꾼과 연구자들을 발굴하는 목표로 시작된 지역연구공모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를 공모하여 출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지역공모사업을 2008년에도 계속되었다. 1년 간의 연구성과물은 가을부터 출간되어 현재 세 권이 발간되었으며, 여섯 권은 출간을 앞두고 있다.

총 17권으로 완간될 2007, 2008 연구공모사업은 지역사회를 고민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활동가들이 만들어낸 성과물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 중 <이천동, 도시의 옛 고향>, <연안테제, 연안사회를 조직하라>는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송산마을 속으로 들어가다
이천동, 도시의 옛 고향
우리시대 커뮤빌더
연안테제, 연안사회를 조직하라
치유와 키움, 풀뿌리 주민운동 체험기
동네 에너지가 희망이다
순천만, 시민사회로 물결치다
5.18로 끓여먹는 얼큰한 문화도시
골목을 걷다
행정에이전시로 마음을 드래그하라
이런 사람 만나봤어?

”?”2009년 1월,
지역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희망을 여는 사람들’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토종벌 총각 김대립, 남포리 홍반장 오윤택, 안티조선 풀뿌리 언론인 오한흥, 시화호 지킴이 최종인. 이들은 모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지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바치고 있다. 지역을 위해 열정을 바치고 있는 사람들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희망을 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최근 발간된 <백로야 고라니야 내가 지켜줄게>는 안산지역의 뜨거운 관심 속에 희망제작소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는 2008년 동아일보가 선정한 ‘소외된 이웃을 위한 2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희망을 여는 사람들>

수집만의 직원을 둔 기업가-토종벌 총각 김대립
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김제 남포리의 상록수 오윤택
고삐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풀뿌리 언론인 오한흥
백로야 고라니야 내가 지켜줄게-시화호의 기록자 최종인

세상에서 오직 희망제작소에만 있는
사회, 지역, 사람을 향한 생생하고 따뜻한 울림

희망제작소에서 3년 동안 출간한 간행물은 자료집 60여 종, 단행본 30여 종 등 약 100여 종에 육박한다. 이 중에는 물론 대중적으로 팔리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출간한 책들도 있다. 하지만 희망제작소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는 한, 더 나은 사회를 향한 희망과 지혜를 담은 이야기들은 계속될 것이다.

또 2009년에는 기존 총서 외에 박원순 상임이사가 “지역이 희망이다”라는 모토로 2년간의 진행했던 지역순례를 정리한 <박원순의 희망탐사>가 발간될 예정이다. 특히 <박원순의 희망탐사>는 3월 24일 3주년 후원의밤에 맞추어 출간되어 현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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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문의 : 출판팀 박수현 연구원 070-7580-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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