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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희망별동대 네트워크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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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76
Comments
“[초대] 희망별동대 네트워크파티”에 대한 6개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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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을 바꾸는 놈놈놈 모이라면, 년들은 끼지 말라는 겁니까?
물론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고, 좀더 눈에 확 띄는 캐치프레이즈를 원하셨던
거겠지만, 보는 순간 살짝 열이 받네요.
응용도 꼭 이런 걸로 해야 할까 하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희망제작소 차원의 이름짓기가 아니라,
“사회혁신기업을 꿈꾸는” 희망별동대의 아이디어인 것 같은데…
이런 것부터 혁신적으로 사고해주시길.
여튼 아쉽네요. -
살구님이 지적하신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지 못했네요. 아시다시피 영화 제목을 패러디 한 것이지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관심과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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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은 원래
‘사람’을 뜻하는
옛말이기도 하답니다. ^^ -
사람을 뜻하는 옛말이긴 하지만 오늘날의 쓰임은 다르니 딱 어울리는 표현은 아니네요…
별동대가 자신들을 부를때야 놈이라고 해도 무린 없겠지만 다른 이들까지 어울러 부르는데 놈이라고 하는 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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