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 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 체결

김 후보는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맛 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희망제작소와 함께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환 희망제작소 소장도 “김 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희망제작소는 지난달 시민주권과 공공갈등 조정, 지역 순환 경제, 에너지전환, 도시재생, 지역공동체, 교육혁신, 사회적 약자 배려, 청년도시, 안전도시, 노동 존중, 공공행정혁신 등 12개 분야에 걸쳐 세부 실천 과제들을 정리한 50대 희망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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