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남산 자락의 유스호스텔. 시민단체 희망제작소 ‘모금 전문가 학교’ 2기 수강생 53명이 워크숍을 가졌다. 미국엔 MBA(경영학 석사) 과정마다 모금 기법 연구 코스가 있다며 박원순 상임이사가 만든 학교다.
* 기사주요내용
– 점점 진화하고 있는 모금 전략/기술을 주제로 한 기획기사
– 국제앰네스티, 대학발전기금 캠페인,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 등 다양한 모금 전략 사례 소개
[ 국민일보 / 2009.11.26 / 태원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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