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시민의 싱크탱크 ‘희망제작소’

희망제작소가 문을 연 지난해 3월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1년2개월여 기간 동안 1455개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이중에 ‘참좋은 아이디어’ 189개, ‘주목할 아이디어’ 375개를 내놓았다. 이들 가운데 연구원 리포트(41) 및 시민평가단의 조사(322) 등으로 363개에 대해 조사를 완료해 한 출판사와 연말까지 ‘세상을 바꾸는 시민 아이디어 101개(가제)’라는 책을 낼 예정이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출범 1주년에 대한 평가
– ‘희망을 얘기하기 전에 절망부터 치유하라’는 모토로 활동 중
– 설립 이후, 총 1455개의 시민 아이디어 접수. 이 중 ‘참 좋은 아이디어’ 189개, ‘주목할 아이디어’ 375개 공개
– 시민평가단, 창안클럽, 전문가클럽, 호민관클럽 등 각계각층별로 활동할 커뮤니티 운영 중

[ 경향신문 / 2007.06.11 / 손제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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