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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는고립·은둔 청년이 마주해야하는 현실이자 청년을 둘러싸고 있는 가장 구체적인 단위입니다.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그리고 공동체의 정의와 역할을 살펴봅니다.
‘초연결사회’에 살지만,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인가구 에세이 공모에 참여한 노년 1인가구 이복희 씨 이야기입니다.
1인가구의 외로움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질병입니다.
김현수 성장학교별 교장과 ‘고립, 절망을 부르는 사회적 질병’에 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