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로컬다이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야죠.” – 도원우 리플레이스 대표(경북 문경)

‘지방소멸’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코앞에 위기가 닥쳐있습니다. 전국 시군구 10곳 중 4곳이 소멸위험지역이라니, 과장된 말도 아닌 거죠. 단박에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지방소멸’ 앞에 기회를 발견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사라지는 ‘소멸’ 속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고, 재해석하고, 삶의 터전을 일굽니다. 희망제작소는 청년의 지역살이를 살펴보는 ‘로컬다이버’ 인터뷰 시리즈를 전합니다. 경북 문경시 산양면에 위치한 리플레이스의 화수헌은 방문객으로 북적인다. 때로는 마을행사에 방문한 마을주민들로 북적인다. 리플레이스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 로컬 플레이어로서 지역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있다. 도원우 대표는 인터뷰 내내 ‘상생’에 대하여 자주 언급했다. 상생이란 더불어 살아감을 말한다. 청년 혼자서도, 마을주민 혼자서도 살 수 없는 법. 서로 함께 복돋우며 다 같이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