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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청소꾼 밤에는 소리꾼, 엽기 민박
시사IN 기자들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천개의 직업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시사IN과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동시에 연재합니다. 본 연재기사는 격주로 소개됩니다. 체험, 1000개의 직업 (15) 이색 민박 운영 엉겁결에 채를 건네받았다. 장구는 몰라도 북은 처음이다. 좀 전까지 같이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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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 꿈을 담는 ‘명함 코디네이터’
시사IN 기자들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천개의 직업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시사IN과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동시에 연재합니다. 본 연재기사는 격주로 소개됩니다. 체험, 1000개의 직업 (14) 명함 코디네이터 손바닥만 한 종이 몇 장을 앞에 펼쳐두고, 요가 강사 박유미씨(25)는 생각에 잠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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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여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시사IN 기자들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천개의 직업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시사IN과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동시에 연재합니다. 본 연재기사는 격주로 소개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현장의 직업인이 직접 자신의 직업을 소개합니다. 체험, 1000개의 직업 (13) 공정여행 기획자 정말로, ‘관광은 굴뚝 없는 청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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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이 마술처럼 가방으로 변해
시사IN 기자들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천개의 직업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시사IN과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동시에 연재합니다. 본 연재기사는 격주로 10회에 걸쳐 소개됩니다. 체험, 1000개의 직업 (3) 재활용 디자인 ‘정치인 한명숙’이 100명은 족히 되었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는 아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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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유학생들과 함께 “랄랄라”
시사IN 기자들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천개의 직업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시사IN과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동시에 연재합니다. 본 연재기사는 격주로 10회에 걸쳐 소개됩니다. 체험, 1000개의 직업 (1) 산촌 유학교사 간밤에 내린 눈이 적당히 얼어 학교 옆 10m 경사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