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시예산학교(주제-장애인) 프로젝트 2020.05.27 조회수 304 예산학교를 수료시 2021년 시민참여예산위원 추첨자격이 주어집니다. # 서울시예산학교,시민참여,예산학교,장애인,참여예산
예산의 주인은 시민이다 소식 2019.08.27 조회수 781 2019 서울시시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서울시,시민참여,장애인,주민참여예산제도,참여예산,청년
[혁신이 뭐길래 #5]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어떻게 결합하느냐가 관건” 소식 2017.06.20 조회수 1,343 혁신이 뭐길래 ⑤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어떻게 결합하느냐가 관건” [인터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동구밭’ 노순호 대표 희망제작소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혁신 활동을 벌여왔다. 올 초 ‘혁신이 뭐길래’를 신설해 그간 일궈온 혁신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있다. 지난 1편(내용 보기)에서 권기태 부소장과 연구원들이 좌담회를 열어 ‘혁신’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눈 데 이어 2편에서 ‘지역’과 ‘혁신’을 키워드로 이영미 숟가락공동육아협동조합 대표(내용 보기)를, 3편에서 ‘평생학습’과 ‘시니어’를 키워드로 정성원 수원시평생학습관 관장(내용 보기)을, 4편에서는 ‘사회창안’을 주제로 송하진 희망제작소 위촉연구원(내용 보기)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5편에서는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는 희망별동대 활동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텃밭을 일구며 천연비누를 만드는 동구밭(홈페이지)의 노순호 대표를 만났다. 희망별동대, 시작은 미미했으나 인연의 연결고리로 # 노순호,동구밭,발달장애인,사회적경제,사회적기업,장애인,천연비누
어둠 속의 대화 소식 2012.10.26 조회수 2,654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와 여행사공공의 야심작 ‘세계사회혁신탐방(Social Innovation Road)’은 대륙별 사회혁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회혁신의 세계적 동향을 파악하고 사례별 구체적인 방법론을 습득할 수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7월 8일~14일 진행된 세계사회혁신탐방 Asia 1기 원정대는 사회혁신을 위한 다양한 실험이 벌어지고 있는 홍콩과 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 함께,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사회혁신탐방 Asia 1기 원정대의 사회혁신 탐방기를 연재합니다. ⑦ 세계사회혁신탐방기 어둠 속의 대화어둠 속의 대화는 1988년 독일에서 시작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5~6명으로 그룹을 구성하고 시각장애인의 안내에 따라 암흑 속에서 70분 가까이 시각장애체험을 한다.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된 거리를 걷는 것이 전부인 이 간단한 프로그램에 많은 사람들은 큰 감동과 자극을 받았다. 지금까지 20여 # 사회혁신,어둠 속의 대화,여행사공공,장애인,홍콩,후기
조례이야기 4 세계는 1센티미터씩 바뀐다 단행본 2011.11.04 조회수 392 ■ 소개 ‘도가니법’, 감사합니다? ‘도가니법’으로 불리는 성폭력 범죄 특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특수학교에서 벌어진 성폭력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도가니〉 열풍 덕분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자극적인 이슈에 기댄 일회성 관심을 경계하고 있다. 이런 공분이 정작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차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관한 진지한 고민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지역사회의 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려고 나선 사람들이 있다. 《세계는 1센티미터씩 바뀐다》는 장애 인권 조례가 만들어지기까지 3년 동안 고군분투해온 일본 지바 현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애아의 아버지이자 인권 침해 현장을 누벼온 기자, 그리고 조례 연구회의 위원장으로 조례 만들기에 깊숙이 관여하기도 # 인권,장애인,조례
일본 조이구락부의 특별한 예술가들 후기 2011.08.10 조회수 3,193 7월 19일~22일, 일본 큐슈지역에서 여행사공공과 희망제작소 주관으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해외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열린소통 및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일본 큐슈지역의 사회적기업, 사회복지법인, NPO, 커뮤니티비즈니스ㆍ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 기간 동안 깊은 인상을 받았던 방문지들을 소개한다. (1) 조이구락부 (JOY CLUB) * 이번 연수 과정에서 ‘장애인’이라는 단어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이를 계기로 필자는 ‘지특인’ 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보았다. 특별함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구락부’는 Club의 일본식 발음이고, ‘아트리에’는 프랑스어 Atelier(아틀리에)의 일본식 발음이다. 이 글에서 현지 조직 명칭은 일본식 발음으로 표기했다. 어떤 이는 실로폰을, 어떤 이는 키보드를 치면서 멋진 화음이 만들어졌다. 박자를 맞추려고 억지로 노력해 애쓰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 여행사공공,일본시민사회,장애인,장애인직업훈련,조이구락부,조이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