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지역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1
송산마을 속으로 들어가다

■ 소개 2007년 3월, 장흥 송산마을에서는 30년 만에 대보름놀이가 부활했다. 2005년 송산마을의 80년 된 한옥 한 채가 젊은 문화인에게 양도돼 “문화공간 오래된 숲”으로 새롭게 바뀌면서 마을 안팎의 사람들이 이곳을 중심으로 모여 각종 문화행사를 진행했고, 이런 노력들이 조금씩 동네 사람들의 믿음을 얻게 되면서 마침내 마을 사람들이 모두 참여하는 대보름놀이까지 이어졌다. 마을 초입에 솟대를 깎아 세우고 입간판을 새로 칠하는 일, 마을 아이들이 모두 모여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는 일부터 마을회관에서 온 동네 사람들이 함께 모여 당신들의 얼굴과 당신들이 사는 모습, 마을의 풍경을 담은 슬라이드를 구경하는 일까지, 이 모든 일들이 중구난방 정신은 사나울지 몰라도 팔순 노인부터 초등학생 아이까지 마을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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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총서 4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티비즈니스

■ 소개 커뮤니티를 건강하게 하고, 지역에 맞는 현실적인 비즈니스를 창조하기 위한 책이다. 커뮤니티비즈니스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주민주체의 지역사업으로,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비즈니스로 전개하려는 것이다. 이 책은 커뮤니티비즈니스의 개념부터 주변관계, 사례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인생에서 성공하고 큰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는 비즈니스 서적은 아니다. 지역커뮤니티를 건강하게 하고, 지역에 맞는 현실적인 비즈니스를 창조하기 위한 책이다. 읽어가다 보면 이 책이 삶과 지역사회를 멋지게 만들어내고자 하는 정신과 한 사람 한 사람이 높은 뜻을 세울 수 있게 용기를 주는 바이블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특히,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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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총서 3
일본형 매혹도시를 만들다

■ 소개 주민의 손으로 직접 하는 도시 만들기, 일본 도시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는 도시 만들기를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정부가 주도하는 거대한 규모의 도시 계획이 가지는 한계점을 지적하며 새로운 도시 만들기의 시점을 제안한다. 과거 도시의 모습을 만들어왔던 기존의 도시 계획은 탁상공론적 성격을 띠고 있어 그 도시에 실제 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다. 그 결과 도시에서 실제 기능하고 있는 여러 요소들을 무시하고 없애버리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반기를 들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규모의 도시 만들기가 가지는 가능성을 이 책에서 그려낸다. 흔히 많은 한국 사람들이 유럽의 도시를 여행하고 돌아와 우리나라 도시는 그만큼 웅장한 맛이 없다고 불평을 한다.’일본형 매혹도시를 만들다’는 그런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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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총서 2
1% 너머로 보는 지역활성화

■ 소개 일본 지바현 이차카와시는 2005년 4월부터 납세자가 NPO 등의 시민활동단체를 선택하여 자신이 낸 개인시민세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시민활동단체지원제도’(통칭 ‘1%지원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제도를 처음 고안하고 현실화 시킨 미쓰유키 시장이 직접 계획부터 실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생각을 기술하였다. 또한 이 제도를 통해 세금이 얼마나 지역사회와 밀착해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그리고 의미있게 쓰여 질 수 있는 지를 심도있게 들여다보고 있다. ■ 목차 뿌리총서를 발간하며 : 창조적인 지역 만들기를 위하여 머리말 제1장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한다 제2장 ‘1%지원제도’의 계획이 구제화되기까지 제3장 시행을 위한 준비 제4장 제도의 개요 제5장 단체 모집에서 시민의 선택까지 제6장 단체의 반응, 시민의 반응 제7장 제도를 지속하려면 자료편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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