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퇴근후렛츠

[언론보도] “은퇴 준비 쉰살이면 이미 늦다” 30대 직장인 인생2막 설계 붐

희망제작소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연 인생 2막을 위한 프로그램 ‘퇴근후렛츠’에 참석한 사람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후 삶을 고민해보려는 30대들이 이 강의에 몰리고 있다. * 기사주요내용 – 30~40대 직장인들의 은퇴 설계 붐이 일고 있어 – 과거 재테크 위주의 은퇴 준비와 달리, 봉사활동, 삶의 비전과 목표를 찾으며 은퇴 준비하는 직장인들 많아져 – 희망제작소, ‘퇴근 후 렛츠’ 통해 직장인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 동아일보 / 2013.04.19 / 이서현 기자 ] 기사원문보기

한국 사회혁신 둘러보기 (5.2) (5.2.2)

2011년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사회혁신’이라는 개념 아래 살펴보고 이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한국 사회혁신 사례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20여 명의 관계자 인터뷰ㆍ문헌 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영문 사례집 한국 사회혁신 둘러보기(A guided Tour of Social Innovation in South Korea)’ 로 묶어냈고, 2011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밋 에서도 공유했습니다. 영문으로 발간된 본 사례집을 챕터별로 한국어로 번역해 소개합니다. 5.2 희망제작소의 사회혁신 프로그램 5.2.2 시니어사회공헌센터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퇴직자들의 퇴직 이후의 삶, 인생 후반부 설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퇴직자들이 그들의 전문지식과  활동 경험을 비영리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비영리기관(NPO:Non-Profit Organization) 리더를

밥과 맥주의 또 다른 맛

지난 1월31일  퇴근후 렛츠 3기의 두 번째 강연이 있었습니다. 이 날은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인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내린 폭설에 퇴근후 렛츠 3기 여러분이 오시는 길에 사고는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런 우려와는 달리 많은 분들께서 아무런 사고 없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퇴근후 렛츠 3기의 둘째 날, 첫 번째 강연은 방송인 김미화님께서 ‘이 시대 당당한 나로 살아가기’ 란 주제로 진행해주셨습니다. leftright 김미화님은 회사 동료들과의 점심 한 끼, 지인들과의 밥 한 끼, 이렇게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한 끼가 모여 보이지 않는 나의 재산이 된다며 함께 먹는 ‘밥’의 소중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생존을 위한 행동이 아니란 것이지요. 그리고

두루뭉술 ‘퇴근후 렛츠’ 사용설명서

현재 퇴근후 렛츠 3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 분이 트위터로 다음과 같이 물어오셨습니다.     퇴근후 렛츠 (모집공고) 내용을 보았는데요…이게 정확하게 뭘 하는건지 잘 안 와닿네요…7회의 강연을 듣고 나서, 참여자는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일단 다음과 같이 답해드리긴했습니다.   일반직장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께 사회적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비영리섹터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제2의 인생설계의 하나의 선택지로 제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데 트윗을 날리고 보니 뭔가 허전하더군요. 교육 과정을 기획한 저희야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지만, 꼭 질문을 주신 분뿐만 아니라 모집공고 내용을 처음 접하신 분들에게는 구체적인 기획의도와 교육 결과 등이 잘 와닿지 않으리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사실 퇴근 후 렛츠는 전문적인 지식을

“내 이름,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4월 29일~ 30일, 1박2일에 걸쳐 도봉숲속마을에서 퇴근후 렛츠 2기 종강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불만을 노래로 표현해보는 ‘욕구불만합창단’이 진행되었는데요, 신나는 대중가요을 멋지게 개사해 왁자지껄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헐레벌떡 왔는데 불만을 꼭 노래로 해야 되는 거야’ 하는 불만부터 시작해서 나, 가족, 친구, 애인, 직장생활, 그리고 요즘 세상일 까지. 세상을 향한 외침들을 가사로 표현하고 노래로 만드는 작업. 처음에는 다들 어려워하고 머리 아파했지만, 언제부터인지 흥에 겨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도봉숲속마을에서의 밤은 그렇게 깊어갔습니다. 마누라 마누라 너도 돈벌어 돈 안벌면서 외식만하재아들놈 남편놈 모두 똑같아 너는 손없이 왜 나만 찾냐고자기랑만 놀자하는 여자친구 귀찮아 죽겠네좋달때는 구걸하고 이제는 거만떠네친구없니 소개해줘 이왕엔 돈많고 젊은 근육질로 소설쓰나 영화찍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