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남해서 지자체장이 모색하는 지역 일자리 전략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민선5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연구모임, 목민관클럽 제16차 정기포럼이 11~12일 남해군에서 열렸다. 정현태 남해군수를 비롯해 나소열 충남 서천군수,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등 10여 명의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 기사주요내용

– 민선 5기 지자체장 연구모임 목민관클럽, 제16차 정기포럼 남해군에서 개최
– ‘지역단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워크숍, 회원 지자체 지역 일자리 시책 성공사례,
도전 경험 등의 발표 이뤄져

[ 뉴스웨이 / 2013.01.14 / ?정종원 기자 ]

기사원문보기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