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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한 학교,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좌담을 열었습니다.
1인가구 연구와 에세이 당선 작품을 공개합니다. 📨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1인가구, ‘혼자’가 ‘고립’은 아니다 셋 중 한 가구는 혼자 삽니다. 1인 가구가 대세입니다. ‘홀로’가 외로움의 동의어는 아닙니다. 곰돌이 푸우는 혼자 살지만 외롭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혼자이면서 불안하지 않을 수 […]
혼자이지만 불안하지 않고 연결될 수 있을까요? 희망제작소 지역혁신센터는 1인가구 연구를 했습니다.
1인가구 에세이 공모에 참여한 문글문글 씨는 경기도 사는 30대 중반 1인가구입니다.
1인가구 에세이를 공모에 참여한 지오(가명) 씨는 서울에 사는 40대 후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