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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학교에서부터 가만히 있지 않고 토론하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세월호가 과적이나 무리한 개조를 할 때 선원들 간에 충분히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사회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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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테이블 토론툴킷은 우리 사회의 안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든 토론 도구들의 모음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노란테이블을 펼치고 토론을 돕는 카드를 활용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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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도 벌써 100일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다짐을 하고,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을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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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광수는 약속합니다, 잊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요구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정신이 지켜지는 정부가 되기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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