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노준형”

  • 찰보리에 사랑을 담아 빚었어예

    찰보리에 사랑을 담아 빚었어예

    편집자 주 / ‘희망소기업’은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지원하는 작은 기업들로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생활하며, 성장하고 대안적 가치를 생산하는 건강한 기업들입니다. 앞으로 이 연재가 작은 기업들의 풀씨같은 희망을 찾아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_1C|1022544069.jpg|width=”390″ height=”260″ alt=”?”| 노인 […]

  • 세월과 손으로 빚어낸 우리 술

    세월과 손으로 빚어낸 우리 술

    편집자 주 / ‘희망소기업’은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지원하는 작은 기업들로,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생활하며, 성장하고 대안적 가치를 생산하는 건강한 기업들입니다. 앞으로 이 연재가 작은 기업들의 풀씨같은 희망을 찾아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_1C|1053020106.jpg|width=”670″ height=”446″ alt=”?”|세왕주조의 옛 […]

  • 20년을 지켜온 인문사회과학 사랑방

    20년을 지켜온 인문사회과학 사랑방

    얼마 전 국방부가 장병들의 정신전력에 저해 요소가 될 수 있다며 군내 반입을 불허한 불온서적 목록을 공개한 바가 있다. 지난해 10만권 이상 팔린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과 대학 교양수업 교재로 널리 사용되는 민속학자 주강현의 <북한의 우리식 문화>, 세계적인 석학 노엄 촘스키의 […]

  • “우리 남편 고집은 아무도 못 말린당게요”

    7월부터 새롭게 ‘희망소기업 이야기’가 연재를 시작합니다. ‘희망소기업’은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지원하는 작은 기업들로,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생활하며, 성장하고 대안적 가치를 생산하는 건강한 기업들입니다. 앞으로 이 연재가 작은 기업들의 풀씨같은 희망을 찾아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

  • “토종벌 비법, 나누니까 행복하쥬”

    “토종벌 비법, 나누니까 행복하쥬”

    “위이이이~잉”“위이이이~잉”카메라를 들이대는 연신 눈앞의 벌들이 신경 쓰인다. 한두 마리도 아니고 수백 마리의 벌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 벌이 주위에 있기만 해도 온몸이 얼어붙는 나로서는 종군 기자의 마음과 다를 바 없을 정도다. 하지만 이보다 더 놀라운 광경이 내 앞에 펼쳐져 […]

  • 땅끝마을 해남에 핀 고구마 미소

    땅끝마을 해남에 핀 고구마 미소

    편집자 주/ 7월부터 새롭게 ‘희망소기업 이야기’가 연재를 시작합니다. ‘희망소기업’은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지원하는 작은 기업들로,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생활하며, 성장하고 대안적 가치를 생산하는 건강한 기업들입니다. 앞으로 이 연재가 작은 기업들의 풀씨같은 희망을 찾아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