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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가 주최한 ‘지역순환경제 국제포럼’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지역사회는고립·은둔 청년이 마주해야하는 현실이자 청년을 둘러싸고 있는 가장 구체적인 단위입니다.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그리고 공동체의 정의와 역할을 살펴봅니다.
‘초연결사회’에 살지만,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고립X연결 시민강연: 외로움을 잇는 사람들’ 지상 중계①
혼자이지만 불안하지 않고 연결될 수 있을까요? 희망제작소 지역혁신센터는 1인가구 연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