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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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들은 지렁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희망제작소에는 ‘지렁이 모임’이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용으로 지렁이를 들였는데 이제는 반려지렁이가 돼 버렸습니다. 1년에 음식물 쓰레기 10kg을 먹어치우고 땅을 비옥하게 한 제작소+지렁이=제렁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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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미세플라스틱 30%는 옷 때문
옷장을 뒤집어 지구를 살리는 특급 프로젝트, ‘옷x시민 강연’이 5월 30일과 6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열렸습니다. 이승우 119REO 대표, 하나 낫아워스 공동대표, 이차경 소비자기후행동 사무총장, 양수빈 리클 대표 등 4인의 혁신가가 강연자로 나섰는데요, 주요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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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이퍼타월 이별기
은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물건을 매일 가방에 챙기는 챌린지입니다. 이번 챌린지에 함께한 200여명의 시민들은 매일 ‘나만의 헤어질 결심 3종 세트(장바구니, 손수건, 텀블러)’를 가방에 챙긴 후 네이버 밴드에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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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아는 척 매뉴얼’ 2탄-사회혁신
지역소멸, 기후위기. 너무 거대한 문제라 해결이 가능할 거라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이 압도적인 문제들을 직시하면서도 압도당하지 않도록 희망의 단초를 제시하는 책 5권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