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마을 만들기

  • 뿌리총서 7  그린투어리즘

    뿌리총서 7
    그린투어리즘

    ■ 소개 현재 농촌은 인구는 줄고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지역 활력이 저하됨으로써 심각한 문제와 직면하고 있는 반면, 도시민 중에는 일상의 단조로움 속에서 ‘여유’나 ‘편안함’을 찾아 탈출하고자하는 욕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 속에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

  •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23세 바퀴로 달리는 희망자전거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23
    세 바퀴로 달리는 희망자전거

    ■ 소개 정희 쌤의 발걸음 따라 삼덕동을 누비자 이 책을 쓴 정희 쌤은 20일 이상 대구를 떠나본 적이 없다고 하는 진짜 대구 토박이다. 정희 쌤은 10여 년간 마을에 살며 마을에서 일하고 마을을 아름답게 꾸며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보따리를 재미나게 풀어냈다. […]

  • 뿌리총서 5  소통과 나눔 그리고 새로운 마을

    뿌리총서 5
    소통과 나눔 그리고 새로운 마을

    ■ 소개 마을만들기는 1960년대 시민활동을 통해 생겨난 용어로, 본래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하드와 소프트웨어 양 분야 모두 마을의 발전을 도모하는 활동을 의미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행정 주도의 도시 계획이나 공공사업도 마을만들기로 분리는 등 매우 다양한 의미를 지니게 되어 본래의 의미가 변색되었다. […]

  • 뿌리총서 1  마을은 보물로 가득차 있다

    뿌리총서 1
    마을은 보물로 가득차 있다

    ■ 소개 ‘에코뮤지엄’이란 1960년대 후반 프랑스에서 탄생한 개념으로, 불어의 ‘에코뮈제’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에코(eco)라는 생태의 의미와 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에코뮤지엄은 ‘새로운 박물관학’ 운동의 일부로써 창안되었다. 방문객을 위해 건물을 수집품으로 가득 채운 기존의 박물관과는 달리 에코뮤지엄은 지역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지역의 […]

  • 조례이야기 2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자치헌법 만들기

    조례이야기 2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자치헌법 만들기

    ■ 소개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자치 헌법 만들기』는 자치기본조례는 왜 필요하며,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고, 누가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해 지은이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아사히신문 편집위원 등을 지내고 (재)토지종합연구소, (재)도시경제연구소에서 재직중인 저자가 약 6년 동안 도쿄 미타카시 […]

  •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1  송산마을 속으로 들어가다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1
    송산마을 속으로 들어가다

    ■ 소개 2007년 3월, 장흥 송산마을에서는 30년 만에 대보름놀이가 부활했다. 2005년 송산마을의 80년 된 한옥 한 채가 젊은 문화인에게 양도돼 “문화공간 오래된 숲”으로 새롭게 바뀌면서 마을 안팎의 사람들이 이곳을 중심으로 모여 각종 문화행사를 진행했고, 이런 노력들이 조금씩 동네 사람들의 믿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