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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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비즈니스총서 1
우리 모두 주인공인 커뮤니티비즈니스■ 소개 지역의,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사업 ‘커뮤니티비즈니스’란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자원을 이용해, 지역의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서, 무너져만 가는 지역 공동체의 재생과 자립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저명한 커뮤니티비즈니스 연구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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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총서 5
소통과 나눔 그리고 새로운 마을■ 소개 마을만들기는 1960년대 시민활동을 통해 생겨난 용어로, 본래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하드와 소프트웨어 양 분야 모두 마을의 발전을 도모하는 활동을 의미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행정 주도의 도시 계획이나 공공사업도 마을만들기로 분리는 등 매우 다양한 의미를 지니게 되어 본래의 의미가 변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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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총서 1
마을은 보물로 가득차 있다■ 소개 ‘에코뮤지엄’이란 1960년대 후반 프랑스에서 탄생한 개념으로, 불어의 ‘에코뮈제’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에코(eco)라는 생태의 의미와 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에코뮤지엄은 ‘새로운 박물관학’ 운동의 일부로써 창안되었다. 방문객을 위해 건물을 수집품으로 가득 채운 기존의 박물관과는 달리 에코뮤지엄은 지역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지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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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여는사람들 2
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 소개 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 – 김제 남포리의 상록수 오윤택 이 책의 주인공 오윤택은 전북 김제 남포리의 한 평범한 사람이다. 아니 어쩌면 ‘평범 이하’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는 1급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이다. 그런 오윤택 씨가 살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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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8
5.18로 끓여먹는 얼큰한 문화도시■ 소개 광주는 요즘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려고 열심히 준비 중이다. 문화중심도시는 어느 날 갑자기 정해진 ‘정체성’이긴 하지만, 지역 발전을 향한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국책 사업’이다. 광주 시민은 문화 중심도시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 책에서는 문화중심도시 사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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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7
순천만 시민사회 물결치다■ 소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세우기 위해 시민사회의 물결이 용솟음친 순천의 이야기를, 순천 시민의 꾸준한 노력과 실천을 여덟 가지 사례로 나눠 들려주고 있다. 우리가 사는 지역을 변화시키려면 적지 않은 진통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누군가 기록해야 한다. 오랜 기간 이어진 갈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