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부천

우리는 문화도시 부천으로 간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서울을 제외하고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 서울과 인천의 틈바구니에서 부단한 노력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살리며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는 곳, 그것도 ‘문화’라는 키워드로 한길을 파는 곳이 있으니 부천시다. 물론 국민 신문고 ‘옴부즈만’이나 ‘도시대상’ 종합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을 정도로 시민참여와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문화특별시 김만수 부천시장을 만났다.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 이하’윤’): 부천시는 어떤 곳인지 소개해 주세요. 김만수 (부천시장 이하’김’):그동안 부천은 거대 도시

지역을 만드는 사람들, 지역을 살리는 사람들

“생각은 국제적으로, 행동은 지역적으로 하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항상 관심을 갖고 좋은 사례는 받아들이되, 그러한 열린 마음을 내가 살고 있는 지역과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라는 주문일 겁니다. 모두가 21세기는 세계화 시대라고 하는데 오히려 지역에 중심을 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0월 17일 ~ 19일 3일 간 부천, 진안과 완주 그리고 서울에서 개최된 국제세미나 지역을 만드는 사람들, 지역을 살리는 사람들 은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자리였습니다. 세계화, 신자유주의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개인과 지역 공동체는 소외되고 지역의 특성을 무시한 획일화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항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혁신과 지속가능한 개발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것이지요.

부천을 바꿀 아이디어 Top 5 탄생

오랜만에 비구름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 쬐던 8월 27일 토요일, 2011 부천 시민창안대회 자유제안 본선 발표회가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약 한 달간의 아이디어 공모기간 동안 총 132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는데요. 엄정한 전문심사위원단의 평가 및 네티즌 투표를 거쳐 79건의 자유제안 아이디어 중 10건의 아이디어가 본선 발표회에서 시민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이 날 아이디어 제안자(팀)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심사위원과 부천시민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살기 좋은 부천시를 꿈꾸는 부천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던 2011 부천 시민창안대회 자유제안 본선발표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일대일로 만나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더라도 혼자만 알고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본격적으로 발표회가 시작되기 전에 Top 10으로 선정된 아이디어의 제안자(팀)들은 아이디어 포스터 세션을 통해 각자의

부천을 위해 별점을 날려라

2011 부천 시민창안대회가 8월 7일 자정을 기점으로 아이디어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5주 동안 총 132건(자유제안: 79건, 지정제안: 5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 되었습니다. 이제 8월 14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가 진행됩니다. 내 이웃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제출했는지도 둘러보시고, 콕콕 별점을 매겨주세요.   아이디어 최다 접수 분야는? <자유제안>에서는  ‘지역, 자치, 시민사회’ 분야의 아이디어가 가장 많이 접수되었고, ‘교육, 문화, 예술’ 분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두 번의 시민창안워크숍때 청소년을 위한 문화 공간, 문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이와 관련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았습니다. <지정제안>에서는 ‘부천 탄생 100주년, 시 승격 40주년 기념 주민 희망사업’ 분야에 아이디어 제안이 가장 많았고, ‘여월 정수장 활용 방안’ 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상동은

나부천씨와 너부천씨 따라하기

2011 부천 시민창안대회 아이디어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것 아시지요?  이번주 일요일 8월 7일 자정까지 아이디어를 접수받습니다.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등록이 어렵고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이라면 아래의 설명을 천천히 따라와보세요. 생활 속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더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드는 2011 부천시민창안대회, 8월 7일 자정까지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나부천씨와 너부천씨, 아이디어가 떠오르다 #1  나부천씨 – ‘찾아가는 영화제가 있으면 어떨까?’ 나부천씨는 부천에 거주하는 20대 청년입니다. 매년 진행되는 부천 판타스틱 국제영화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관객으로, 올해는 자원활동가로 참가하고 있지요. 영화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부천을 찾아오고, 평소에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영화인들도 부천을 방문하지요. 환상적인 영화제가 열리는 도시, 부천에 나부천씨는 자긍심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