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싱크탱크

영국의 전설, 페이비언 소사이어티

② 영국의 전설, 페이비언 소사이어티    이  연재를 준비하면서 아직도 주변에 페이비언 얘기를 꺼내면 “아직도 그게 있어?” 라는 것이 일반적인 반응이다. 그만큼 사회복지나 사회정책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페이비언 소사이어티(Fabian Society)는 전설에 가깝다. 19세기 말에 설립되어 20세기 초 노동당(Labour Party) 설립에 관여하고, 2차 세계대전 후 노동당 집권이 실현되면서 동시에 현실화된 복지국가 건설에 사상적,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지식인 집단. 그 120여년의 역사와 진보 정치와 정책 발전에 있어서의 중심적인 역할은 그만한 이유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전설만이 아니다. 노동당이 12년 만에 패한 2010년 총선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노동당의 페이비언 소속 의원이 야당인 보수당과 자유민주당(Liberal Democrat) 의원을 합한 것 보다 많았다.이런 페이비언 소사이어티를 방문해 사무관리자(Office Manager) 칼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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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건져올린 영국의 낚시법

         ① 시대를 건져올린 영국의 낚시법   영국은 세계 정치역사에서 선도적 역량을 보여왔다. 왼쪽부터 전후 복지국가를 건립한 애틀리 수상, 신자유주의 물결을 주도한 대처 수상, 제3의 길을 주창한 블레어 수상왜 영국인가2003년부터 유학생활을 시작한 나에게 영국은 알면 알수록 더욱 더 흥미로워지는 나라임에 분명하다. 특히 사회 정책에 있어, 그리고 정치에 있어 그 흥미로움은 더욱 진지해진다. 기실 현대의 정치ㆍ사상적 흐름과 사회ㆍ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에는 영국이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쉽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잘 알고 있듯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베버리지 보고서’를 통해 현대 복지국가의 모델을 구축했던 나라가 영국이다. 그리고 복지 축소와 시장 제일주의를 부르짖으며 등장했던 80년대 신자유주의의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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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판 브루킹스·헤리티지’ 꿈꾼다

한국의 대표적 시민운동가인 박원순 변호사가 설립한 희망제작소는, 사회창안과 혁신 모델 수립, 은퇴자 교육, 예비정치인 양성 교육, 농촌 및 지역사회의 재생과 활성화 등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기사주요내용 – 한국 사회 변화 위해 민간싱크탱크 잇따라 출범하고 있어 – 희망제작소 등 민간싱크탱크의 공을 조명하고 한계점 제시? [ 한겨레 / 2010.03.02 / 홍일표 한겨레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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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도심에 삼겹살 공원, 누가 만들었을까

대부분의 공원은 취사가 금지되어 있어 고기를 구워먹을 수 없다. 하지만 발상을 전환하여 도심 한복판에서도 두런두런 모여 앉아 맘 놓고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기사주요내용 – 21세기 신실학운동의 모체를 지향하는 민간 싱크앤두탱크 희망제작소 소개 – 현재 5개 센터, 2개 팀, 1개 발전소가 지역, 현장, 참여, 실용, 대안 등의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 펼치고 있어 [ 오마이뉴스 / 2009.11.23 / 이대암 기자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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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끄는 생각

■ 소개 미국에는 1,500~1,600개에 달하는 싱크탱크가 있고, 이 중 300개 이상이 워싱턴에 몰려 있다. 브루킹스연구소나 헤리티지재단, 미국기업연구소와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싱크탱크에서부터 본인 외에는 아무도 모를 것 같은 ‘1인 싱크탱크’에 이르기까지 그 유형과 성격이 다양하다. 이 책은 이 가운데 워싱턴을 중심으로 포진해 있는 다양한 싱크탱크를 탐방,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싱크탱크 파워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지 살핀 그야말로 ‘발로 뛴 워싱턴 싱크탱크 탐방기’이다. 워싱턴 싱크탱크 세계의 경쟁은 치열하다. 매일 매일 모습을 달리하는 세계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반대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지 못하는 연구자와 싱크탱크는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워싱턴 싱크탱크가 이처럼 훌륭한 정책을 끊임없이 생산해 낼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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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희망제작소, ‘세계 도시 라이브러리’ 사이트 오픈

제작소는 전 세계의 생생한 도시 사례를 발굴해낼 ‘세계 도시 라이브러리’ 인터넷 사이트를 21일 오픈한다. 이 사이트는 복지교육, 문화예술, 생태환경, 행정자치 등 분야에 집중, 창의적이고 대안적인 시각으로 국내외 도시와 지역의 우수사례와 실패사례를 집대성했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세계 도시 라이브러리’ 웹사이트 2월 21일 오픈 – 국내외 도시 우수사례와 실패사례 집대성 – 각 분야 연구자를 비롯하여 공무원, 시민 등이 직접 이용하고 참여 가능 [ 한국아이닷컴 / 2007.02.20 / 이병욱 기자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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