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자치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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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이 브랜드가 되려면…공무원 300명의 ‘빡센’ 하루
‘2023 정책디자인 아카데미-도시 브랜딩으로 안성의 미래를 그리다’, 전문가 제언을 듣고 지역 공무원들이 정책을 발굴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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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와 ESG행정
지역사회에 행정서비스만 제공하는 소극적인 역할뿐 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에 ESG를 접목한 지방정부 사례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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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도입 2개월, 지방정부의 모습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2개월, 유명인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취지에 20~30대 젊은 층도 참여하면서 기부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는 어떤 답례품을 준비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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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연구·소통을 위한 ‘심심포럼’ 발족
민선 7기 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연구와 소통의 장인 ‘심심(心心)포럼’이 2022년 12월 20일 오후 4시 경기 광명시 테이크호텔 4층 세미나실에서 발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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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44% 넘어서…연령별로 지원책 차별화
2019년 65세 인구가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총인구도 매년 2~3%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