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지역

  • 조례이야기  조례는 법률의 씨앗이다

    조례이야기
    조례는 법률의 씨앗이다

    ■ 소개 는 저자가 지난 15년 동안 대학을 비롯해 자치단체에서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월간 과 희망제작소에 ‘전기성의 조례사랑이야기’로 연재한 것을 보완한 글이다. 조례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마치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이야기하듯 풀어쓴 최초의 조례칼럼집이며, 저자의 ‘법이 제대로 만들어져야 나라가 잘 되고 […]

  • 커뮤니티비즈니스총서 1  우리 모두 주인공인 커뮤니티비즈니스

    커뮤니티비즈니스총서 1
    우리 모두 주인공인 커뮤니티비즈니스

    ■ 소개 지역의,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사업 ‘커뮤니티비즈니스’란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자원을 이용해, 지역의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서, 무너져만 가는 지역 공동체의 재생과 자립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저명한 커뮤니티비즈니스 연구자인 […]

  • 뿌리총서 5  소통과 나눔 그리고 새로운 마을

    뿌리총서 5
    소통과 나눔 그리고 새로운 마을

    ■ 소개 마을만들기는 1960년대 시민활동을 통해 생겨난 용어로, 본래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하드와 소프트웨어 양 분야 모두 마을의 발전을 도모하는 활동을 의미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행정 주도의 도시 계획이나 공공사업도 마을만들기로 분리는 등 매우 다양한 의미를 지니게 되어 본래의 의미가 변색되었다. […]

  • 희망을여는사람들 3  고삐 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

    희망을여는사람들 3
    고삐 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

    ■ 소개 고삐 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 – 풀뿌리 언론의 희망 오한흥 오한흥, 그는 누구인가 ‘58년 개띠’로 충북 옥천군 옥천읍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서른 살이 되던 해인 이 창간되자 운명적으로 옥천 지국장을 맡았다. 길고 깊은 방황의 시절을 보내던 그는 […]

  • 뿌리총서 1  마을은 보물로 가득차 있다

    뿌리총서 1
    마을은 보물로 가득차 있다

    ■ 소개 ‘에코뮤지엄’이란 1960년대 후반 프랑스에서 탄생한 개념으로, 불어의 ‘에코뮈제’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에코(eco)라는 생태의 의미와 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에코뮤지엄은 ‘새로운 박물관학’ 운동의 일부로써 창안되었다. 방문객을 위해 건물을 수집품으로 가득 채운 기존의 박물관과는 달리 에코뮤지엄은 지역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지역의 […]

  • 조례이야기 2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자치헌법 만들기

    조례이야기 2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자치헌법 만들기

    ■ 소개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자치 헌법 만들기』는 자치기본조례는 왜 필요하며,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고, 누가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해 지은이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아사히신문 편집위원 등을 지내고 (재)토지종합연구소, (재)도시경제연구소에서 재직중인 저자가 약 6년 동안 도쿄 미타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