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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다 달라요
중국인 / 이철 (재한중국유학생연합 사무국장)

서문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한국에 왔습니다. 사실 꼭 한국이어서는 아니었어요. 학교를 졸업하고 외국에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아버지의 사업 친구가 한국인이셨거든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 어학연수를 하고 대학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제가 한국에 온 후 많은 것이 바뀌었어요. 저는 어느새 석사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고요. 2008년부터 한류 열풍이 불면서 중국유학생이 한국에 쏟아지는 등 주변환경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한국 내 대학들이 국제화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려고 노력하는 등 여러 변화의 기점이 있지만요.

제 인생에서 4분의 1을 한국에서 살았지만 그동안 중국인에 대한 한국인들의 시선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시끄럽다거나 씻지 않는다거나. 요즘은 한국 오는 중국인들은 다 부자라는 얘기도 들어요. 그런데 중국인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눠 본 한국인은 얼마나 될까요? 일부 중국인들의 모습만 보고 중국인 모두가 그렇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목차

1. 저는 산시(山西)에서 왔습니다.
2. 중국대륙 전체에 황사바람 부는 건 아니에요.
3. 중국인 근로자, 중국인 유학생, 중국인 여행객
4. 한국 사는 중국인들, 한국 사람 수다가 더 시끄럽대요.

추천합니다

중국과 중국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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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그들의 힘든 속사정  (20대가 만드는 20대 대표 언론 20 고함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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