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답다는 단풍의 계절입니다. 서울식물원 둘레길을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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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 땡땡(oo)마을을 찾아갔습니다.
뭔가 조용하다 싶으면 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에서 옥천 군민이 된 이다현 씨의 지역살이 이야기를 전합니다.
희망제작소의 지역, 청년, 공동체 분야 연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김현수 성장학교별 교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