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HMC 5월 행사/후기] 삶과 수행이 하나 되는 곳

실상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고찰로 보물 11여점을 포함한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마침 점심 공양시간이다. 된장국에 호박나물, 가지무침, 버섯볶음, 오이소박이, 김치 등으로 이뤄져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밥과 반찬을 남김없이 비운 후 숭늉을 따라서 밥그릇에 남은 양에 밥 …

[HMC 5월 행사/후기] 150년 전통의 죽염본가와 하얀햇살

저녁 8시에 청매실농원을 떠난 버스는 저녁식사를 위해 구례로 향했다. 구례의 선미옥에서는 섬진강 명물인 다슬기로 만든 다슬기 무침과 다슬기탕을 먹었다. 다슬기탕은 다슬기로 우려낸 국물에 된장을 풀고 거기에 채소를 듬뿍 넣어 끓여낸 음식으로 고소한 향과 쌉쌀한 맛이 식욕을 돋군다. 특히 다 …

4번째 천사: 말없는 솔선수범으로 모범을 보이신 김창국 이사장님

충무로에 있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조사 위원회> 사무실에 숨 가쁘게 들어섰습니다. 맑은 얼굴로 반갑게 맞아주시는 김창국 위원장님을 뵈며 또 한 명의 천사와 이야기를 나눌 생각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위원장님은 희망제작소의 이사장직을 겸임하고 계십니다. 1004클럽의 네 번째 회원이기 …

[7월 강산애/공지] 시원한 계곡물 흐르는 화야산으로

지친 일상 도심을 벗어나 화야산으로 함께 떠나요. 숨차게 걸었다가 시원한 바람 위에서 쉬고, 정성껏 준비한 간식으로 넉넉함도 나누고,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시간을 희망제작소의 ‘희망가족’ 인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3 번째 천사: 특별한 재능도 기부가 됩니다, 목판화가 이철수 님

2009년 12월 7일, 이철수 화백을 만나기 위해 자동차로 4시간을 달려 충북 제천의 평동리에 도착했습니다. 흙내음 가득한 농한기의 시골마을은 한적하기 그지없어 보였습니다. 굳이 까치발을 딛지 않아도 안마당이 들여다 보이는 나지막한 담장은 사람 좋아하고 소탈한 주인장의 인품을 잘 보여주는 듯 했 …

문성실의 꿈꾸는 희망동화

’문성실의 꿈꾸는 희망동화’는 문성실님께서 1004클럽을 위해 모금중이신 네이버 해피빈의 저금통 이름입니다. 1차 모금은 마무리가 되었고 현재는 ‘문성실의 꿈꾸는 희망동화…2’라는 이름의 두번째 저금통으로 모금이 진행중입니다.1차 모금의 결과를 잠깐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