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사랑 이야기”

  • 농촌희망본부 창립식 현장을 가다

    농촌희망본부 창립식 현장을 가다

    [##_1C|1020182626.jpg|width=”670″ height=”502″ alt=”?”|이날 세미나 발제자로 나선 삼성경제연구소 민승규 박사의 모습 _##]희망제작소 부설 농촌희망본부가 지난 7월 19일(목) 오후 4시부터 서울 대치동의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창립식 및 창립세미나를 열었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창립세미나, 2부 창립식, 3부 특별만찬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원기준 희망제작소 […]

  • ‘시멘트’ 문화가 판치는 시대에 ‘한옥’은?

    ‘시멘트’ 문화가 판치는 시대에 ‘한옥’은?

    지금 당신이 서 있는, 혹은 앉아있는, 혹은 누워있는 곳에서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길거리에 있다면 바닥은 아스팔트나 보도블럭 위일 것이고, 주변에는 시멘트로 지은 고층건물이나 집들이 늘어서 있을 것이다. 당신이 지금 건물 안에 있다면 바닥과 벽면이 온통 시멘트로 이뤄진 곳에 있을 것이다. […]

  • 상식이 통하면 공교육이 바로 선다

    상식이 통하면 공교육이 바로 선다

    작은 학교-교육의 장, 마을 공동체의 장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는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지역 특히 농산어촌 지역의 인구는 갈수록 줄고 있다. 지역의 인구가 줄고 있는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지역의 노령화가 급속히 이뤄지고 있는 것과 함께 지역의 존폐를 […]

  • 우리 삶 속에 살아있는 예술이 숨쉰다

    우리 삶 속에 살아있는 예술이 숨쉰다

    “모든 사람이 예술의 생산자다.” 이는 상하귀천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해당한다. 먹고 살기의 버거움에 가끔 문화나 예술을 사치로 치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문화는 사치품이 아닌 삶의 전제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문화의집’은 그 생각의 발로에서 시작됐다. 문화가 문턱을 낮춰 사람들의 삶에 다가오기 시작했고, 생활 […]

  • 중앙지들이 생활정보지 시장에서 실패한 이유

    중앙지들이 생활정보지 시장에서 실패한 이유

    1983년 생활정보신문이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서울 영동지역에서 무료로 배포됐던 . 그러나 생활정보신문이 전국화에 성공한 것은 고 박권현 씨에 의해서다. 대덕단지내 원자력연구소에 근무하던 박권현 씨는 1989년 지역주민들의 거래정보와 생활정보를 담은 생활정보신문 를 창간했다. 프랑스 유학시절 눈여겨본 생활정보지를 모델 삼아 만든 […]

  • 농촌일수록, 작은 곳일수록 필요한 도서관

    농촌일수록, 작은 곳일수록 필요한 도서관

    도서관명 : ‘농부네 텃밭도서관’ 설립 : 1981년 위치 : 전남 광양시 진상면 청암리 보유 장서 : 1만7000여 권 주요 독자 : 마을 어르신들과 아이들 도서관장 : 농사꾼이자 이라는 책 한 권을 낸 글쟁이이며 “책 몇 권 모타 놓고 아그들 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