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 이하 에버트재단)은 한국과 독일의 도시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가 안고 있는 도시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는 ‘한·독 도시교류포럼’을 2011년부터 개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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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비정규직 600만 명, 실질 실업률 10%.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학업 외에도 매일매일 스펙 쌓기 활동을 해야 하는 청년세대에게 이 같은 상황은 절망적이고 암울하기만 하다. 부모세대의…
‘그래,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먼 길이지만 이번 캐나다 연수(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위한 사회적경제와 거버넌스 사례)에 동참한 이유이다.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4시간 반, 인천에서 밴쿠버까지 11시간,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4시간,…
지난 7월 11일 민선 6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겸 제1차 정기포럼이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 후 이어진 기념 세미나에서 이재은 희망제작소 재난안전연구소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