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와 독일 프리드리히에버트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은 한국과 독일의 도시가 상호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통해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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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9일, 6박 8일 간 희망제작소 교육센터와 희망제작소 부설 ‘여행사공공’이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장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북유럽 복지정책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보편적 복지 문제가 정치권은 물론 사회…
목민관클럽은 지역의 다양한 특성을 살리고 참여를 통한 정책을 개발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자발적인 협력과 소통을 위한 연구모임입니다. 2010년 9월 7일 창립했으며, 현재 23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