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희망별동대

우리는 ‘즐거운 불편’을 팝니다

청년 사회혁신 프로젝트 희망별동대에는 총 4개의 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물음표를 현실로 끄집어내고 있는 중이죠. 밤잠을 줄여가며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을 하나, 둘 씩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팀은 ‘공정여행’으로 세상을 바꿔보고자 하는 <공감만세>입니다. 오늘도 청주에선 버스를 타고 부리나케 달려온 지혜가 헐레벌떡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어젯밤 포토샵 작업을 하다가 지친 수희는 항상 굳어있는 제 얼굴을 조심스레 살피고, 형식상 대표인 저를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라서 쭈뼛대는 일상이 형님은 옆에서 묵묵히 풀칠을 하고 있네요. 해외봉사 때 인연이 되서 만난 지환이는 항상 꿍시렁대면서 사람들을 독려하느라 바쁘고, 멍한 표정으로 옆에 앉은 예슬이는 번역 작업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leftright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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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을 트윗할 순 없을까

첫글을 작성하고 한달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그동안 혹시나 제 글을 기다려 주신 분이 계시다면,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지방선거가 큰 이슈였던 만큼 선거와 트위터를 먼저 작성해보려다가 트위터와 사회혁신의 관계를 먼저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사회혁신의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두번째 글을 작성했습니다. 질문도 많이 주시고 고민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지방선거 이야기를 잠깐 언급해보자. (선거와 트위터의 관련성은 좀 더 긴 글로 다음번에 찾아뵐 것을 약속 드린다). 지난 6월 2일과 3일로 넘어가는 그 순간에, 많은 사람들이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개표 방송과 트위터를 주목했을 것이다. 한 손에는 텔레비젼 리모콘을 들고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보고, 한 손에는 스마트폰, 또는 마우스를 들고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바삐 살폈을 것이다. 54%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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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뽕나무밭에서 월드컵 응원을!

청년실업과 대학의 ‘취업 학원화’가 심각한 화두로 떠오른 요즘, 젊은 사회혁신 기업가를 지원하고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대학생 프로젝트 희망별동대.  지난 3개월 간 총 5개의 팀들이 열심히 활동해 왔는데요, 그 중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품은 ‘빛트인(between)’이라는 팀이 있습니다.  이들이 기획한 재기 넘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월드컵 경기를 누구와 어디서 볼 지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 분께 강추합니다. 이름하여 ‘오디따고, 응원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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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금을 복원한 사람들

사회혁신기업에 도전하는 쿨한 대학생들의 모임 ‘희망별동대’가 이 시대 진정한 블루오션을 찾아 나섰습니다. 지난 4월, 1박2일의 여정으로 농촌과 마을공동체, 소기업을 직접 발로 뛰며 돌아보고 체험하고 돌아왔는데요, 이들의 생생한 탐방기를 3회에 걸쳐 소개해드립니다. 세왕주조 , ‘충남 홍성 문당리마을에 이은 마지막 종착지는 태안의 소금굽는사람들입니다. ‘정말 여기 내려와서 살까?’ 블루오션열차의 마지막 종착지인 ‘소금굽는사람들’을 둘러보며 다들 내뱉은 말입니다. 공기 좋고, 바람 좋은 곳에서 평화롭게 살고 싶다는 의미도 있었겠지만 “대기업 연봉만큼 벌고 있다”는 정낙추 이사의 말에 귀가 쫑긋했던 것이죠. 물론, 돈 얘기에 마음이 흔들릴 별동대원들은 아닙니다. 정낙추 이사가 강조한 ‘소금굽는사람들’의 철학과 신념. 돈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수단으로써 일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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