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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생태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경제 시스템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영국 프레스턴과 프랑스, 이탈리아 볼로냐 등 세 곳의 최근 흐름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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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여전히 ‘가난’이라는 키워드가 먼저 떠오르고, 선진국의 원조처럼 ‘도움’이 필요하며 자립성이 부족한 대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젊은 대륙인 아프리카에 사회혁신을 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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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은 그 지역에 대한 관심을 심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지역에 사람들이 놀러 오고, 한시적으로라도 머무를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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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일자리가 없으면 청년이 지역으로 갈 수가 없지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마중물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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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 원을 지자체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기금, 어떻게 우리 지역에서 더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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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책디자인 아카데미-도시 브랜딩으로 안성의 미래를 그리다’, 전문가 제언을 듣고 지역 공무원들이 정책을 발굴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